1934년 충남 아산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도고국민학교와 예산농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어릴 적 꿈이었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합격하여 고학(苦學)으로 졸업했고, 제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지방검찰청, 부산지검, 청주지검,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홍성지청 등에서 검사로 봉직했고, 강릉지청장, 경주지청장, 성남지청장, 홍성지청장을 역임한 후 1994년 정년 퇴직했다. 이후 15년간 변호사로 일했으며, 지금은 충남 홍성에서 책 읽고 글 쓰며 노후를 보내고 있다. 저서로 『소중한 분들에게 드리는 나의 삶 이야기』(비매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