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결핍과 가난, 방황과 외로움 속에서 지독한 어둠을 끌어안고 살았다. 그럼에도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삶을 전혀 다른 이야기로 바꾸어 놓았다. 교회에서 만난 믿음의 배우자와 가정을 이루어 세상 그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인스타그램 〈그림숨〉에 묵상한 말씀과 과거의 아픔, 자신의 연약함을 숨김없이 그림과 글로 담아내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에게 깊은 위로와 공감이 되었고, CBS 〈새롭게 하소서〉 등에서 간증을 나누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나누는 통로로 쓰임 받고 있다.
빛이신 하나님께서 아무리 망가진 인생이라도 다시 새롭게 빚으신다는 확신을 품고, 오늘도 연약한 자신의 하루를 통해 그분이 어떤 일을 이루어 가실지 기대하며 한 걸음씩 순종하며 나아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grim_s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