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도쿄도 출생. 2012년 《야구공 아프로白球アフロ》로 제7회 소설현대장편 신인상 장려상을 수상하고 2013년에 데뷔했다. 2018년 《바람이 불거나, 꽃이 지거나風が吹いたり、花が散ったり》로 제24회 시마세렌아이 문학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야구부 히토리野球部ひとり》, 《아메쓰치의 노래あめつちのうた》, 《햇살을 건져 올리다日向を?う》, 《엘 황혼 사우스포エ?ル夕暮れサウスポ?》 등이 있다.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위기감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까지 충분히 전해졌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매립되는 쓰레기의 양은 수십 년 전 보다 줄어들고 있지만 그것 역시 재활용 기술의 발전과 지방자치단체, 기업들의 노력 덕분인 경우가 많았다.P.358 중에서
내 인생도 가끔은 중간부터 보기 시작한 드라마 같을 때가 있어. 왠지 모르게 거리가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현실감이 없다고 해야 하나.... 슬퍼서 눈물이 날 때도, 기쁠 때도, 화가 날 때도 마치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의 희로애락을 지켜보는 것 같거든.P.325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