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났다. 1983년 부친이 설립한 아미기업사를 물려받아 경영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목발 중심의 사업을 재활 보조기 전문 브랜드로 전환하고 닥터메드(Dr. MED) 브랜드를 개발해 국내 재활 보조기 분야 1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오늘날 아미글로벌은 4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150여 종의 아이템을 생산하고 있다. 2016년에는 수출 100만불 탑, 2022년에는 300만불 탑을 수상했다.
사업을 시작한 해인 1983년 신앙생활을 시작해 지금까지 하나님을 삶과 경영을 중심으로 삼고 있다. 매주 월요일 사내예배를 드리고 십일조와 선교 헌금을 꾸준히 실천해왔으며, 인도네시아 숨바에 교회를 개척하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등 선교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진해침례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