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에서 현대 영미 분석철학 중 인식론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철학 올림피아드 위원회 위원으로서 국제 철학 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지도교사이자 국제 본선 심사위원이다. 2026년부터 한국철학교육학회 연구위원장을 맡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주요 관심 분야는 AI 윤리, AI 시대의 철학교육, AI와 인간 마음의 차이다. 주요 논문으로 “AI 관련 개념 연구와 철학적 성찰: AI 철학 교양교육의 필요성”(2026), “인공지능 딜레마, 철학교육에서 다루기”(2024), “‘질문하는 인간’을 길러내는 인공지능 윤리 교육에 대한 제안”(2023), “Extracting a voice: A suggestion for teaching IPO essay writing”(202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