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10월에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군산에서 자랐다. 군산 중앙고를 거쳐 전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시절 『쾌걸조로』를 읽고 소설가가 되기를 결심했다. 그 후 문학에 관심을 가져 대학교에서 전공보다는 책 읽기에 열중하였으며 군대에서는 바쁜 인사과 서무계를 하면서 책 30권을 읽을 정도였다.
이 작품은 대학 시절에 읽은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의 대표작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다가 영감을 얻은 것이다. 그 후 평범한 사회생활을 하다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파킨슨병에 걸려 거동을 못 하는 모친의 홈케어를 하게 되자 그동안 꿈꾸어 왔던 소설가가 되기 위해 사회활동을 자제한 채 어머니를 돌보면서 틈틈이 글을 써, 그동안 머릿속에서 구상해 온 작품을 완성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