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심리학을 비롯한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에 관심을 두고 오랫동안 공부해왔다. 학문을 지식으로 쌓아두기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과 삶의 문제에 적용하는 데 더 큰 관심이 있다. 오래된 철학자의 생각과 심리학의 이론도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의 고민과 만날 때 비로소 의미 있는 지혜가 된다고 믿는다. 어렵고 복잡한 사상을 삶의 언어로 풀어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통찰을 자신의 일상에서도 직접 실천하려 노력한다. 학문이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한 사람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