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에서 평생교육학을 전공했다. 1990년 울산 효문초등학교에서 교직에 첫발을 디딘 뒤, 36년째 교육 현장을 지키며 현재 주전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정년을 5년 앞둔 어느 날, 그는 퇴직을 기다리는 대신 퇴직 이후의 삶을 먼저 살아 보기로 했다. 스스로에게 붙인 이름은 ‘지즐’ ? 지혜롭게, 즐겁게. 교장이라는 직함 대신 한 사람의 이름으로 서는 연습이었다.
2025년 전자책 『시나브로 확실하게 성공하는 방법 10가지』를 출간했으며, 블로그·브런치·유튜브를 통해 삶과 배움에 관한 이야기를 꾸준히 나누고 있다. 그 경험과 생각을 담아 첫 종이책 『은퇴를 미리 살아 봤습니다』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