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실에서 37년 근무하고 퇴직했다. 2013년부터 수석교사로서 서울시초등학교 교수학습 컨설팅위원으로 활동하면서 1정 자격연수 등 각종 연수 강사로서 활동했다. 수석교사가 되고 나서 “아이의 눈으로 회인탐구” 방법을 만났다. 선생님들과 아이의 수업을 탐구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 공부를 시작했는데 아이를 통해 나를 성찰하는 끝이 없는 공부의 길이 되었다. “서울새빛아이눈” 모임 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를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