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 생. 가난하지만 따뜻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 졸업 후 구로공단 노동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노동운동과 해고, 구속이라는 시련을 겪으며 사람과 연대의 가치를 배웠다. 이후 결혼과 육아, 운동,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삶의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왔다. 지금도 사람들과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살아가는 삶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고 있다. 책 『사람들과 함께 행복으로 직진!』 은 특별한 한 사람의 성공담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시대를 살아내며 성장해 온 기록이자, 함께했던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