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구로동맹파업 벗들과 함께, '내 삶 쓰기' 세트
전9권
가격
70,000
10 63,000
YES포인트?
3,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윤혜련
열네 살, 세상으로 걸어 들어갔다.

시대가 남긴 부모의 상처 6
가난 속에서 자란 소녀 12
열네 살, 공장으로 향하다 18
교복을 입고 다시 꿈꾸다 25
일하며 배움을 이어가다 29
노동운동에 눈을 뜨다 32
또 다른 공장, 또 다른 시련 35
가리봉전자, 민주노조를 세우다 37
구로 연대 투쟁과 옥중의 시간 51
해고와 재기의 길목에서 62
여성노동운동으로 이어진 삶 66
생산 공동체 운동 ‘한백’ 70
자활 복지 운동가로의 삶 78
언니는 평생 언니이자 동지였다 82
소회 89

성훈화
들판을 덮은 개망초꽃, 참 아름답구나!

“대우어페럴 노조 위원장이 구속되었다!” 6
어린 시절 10
꿈 많은 중학교 시절 14
청소년 노동자 18
다시 공단으로 23
해고자가 된 나 27
구로노동자문학회 31
아픈 지리산 35
나의 든든한 지원자 38
나의 아이들 41
우리 집 44
민주화운동 관련자 49
구로동맹파업동지회 53
해외여행 56
가장 자랑스러웠던 일 58
우리 가족 63
지금 나는 70

[수필 5선]
존경하는 친구 옥영이를 보내며 74
시아버님과 큰 시누이 78
꽃무늬 양산 한 개의 ‘플랜’ 83
뒷배 90
개망초 94

양용자
용자의 인생 노트

어릴 적 용자네 집 6
먹을 게 부족했던 시절 9
엄마의 예절 지도 13
가족들의 도움, 그리고 안타까운 첫사랑 16
제2의 고향으로 21
가리봉전자에서 만난 친구들 25
노조에서 처음 맡은 역할이 쟁의부장! 29
‘어용 노조 민주화 하자’며 만난 남편 33
믿음직한 남편과 ‘과속 결혼’ 36
생활 전선에서 40
남편 자랑이 내 자랑일까? 43
소소한 도전정신 52
봉사활동 55
큰 성취, 작은 행복 60

장영선
행복하게 일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오기를

지금 나는 6
행복했던 어린 시절 8
다정했던 아버지 11
진로문제로 가출 15
진양고무와 부산진여상 17
다시 고향으로 20
가리봉전자 입사 23
1985년 6월 구로 동맹 파업 30
블랙리스트를 피해 37
멋진 친구 경임이 41
미싱사가 되다 45
샘플 일을 하다 54
결혼 57
철산리 신혼방 63
아이를 낳고 키우며 68
큰아들 상윤이 72
둘째 아들 상규 79
하늘나라로 먼저 간 옥영에게 83
40년 전 그 길을 오늘도 걸으며 87

강명자
지그재그 내 인생

내 직업은 미싱사 6
사랑꾼 아버지 8
한 성깔 우리 엄마 13
서울 상경 17
은강야학 20
다시 이직 24
5.18 광주 27
원림산업 출근 29
기숙사 32
날라리, 노동조합 활동에 나서기로 38
뜻을 세우고 나갔더니 웬 재수 없는 놈이... 42
노조 결성 46
뷔페 음식,‘부패 음식’ 50
탄압이면 항쟁이다 55
“지푸라기 하나 훔치지 않았는데 내가‘집시’라고?” 59
나의 수감 생활 64
다시 투쟁의 현장에서 70
블랙리스트 73
계약 결혼 76
객공 생활 80
동맹 파업 동지회 84
‘민주화운동 공헌자’의 자부심 88
삶이 예술이다 91
미싱으로 옷을 만들 듯 삶을 엮어 스토리를 만든다 95
내 사랑 구로공단 100
딸을 새로운 무대로 떠나보내며 105
엄마 힘내! 109
내 손주들이 살아갈 세상 114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118
글을 닫으며 124

권영자
살아지고 살아 가고

살아지고 살아 가고 6
피붙이 내 가족 8
아버지의 예술적 감각 12
엄마의 양동이 15
단발 상고머리 17
나의 독무대 19
대청마루 21
선행상이 불러온 인연 24
노래는 괴로워 27
엄마의 텃밭 29
썩은 과일 33
산 아파트 36
엄마의 조용한 끼 38
재능 40
우리 집 종교 42
녹슨 가위 44
직업 기술 학교 47
엄마와 이별 54
구로공단으로 58
대우어페럴 65
책 읽는 소모임을 했다 70
구.동.파. 76
블랙리스트 83
서노련 활동을 시작하다 88
소모임 91
박추에서 다시 확인한 나의 끼 95
‘선봉에 서서’ 만난 선봉이 98
시아버님, 시어머님에게 감사 103
몬드라곤에서 배우다 106
구로 금천에 터 잡아 110
아동 돌보미 일이 생업이 되기도 113
카센터 사장에게 팔았더라면 117
아지, 만두에게서 배운 사랑 121
삶이 예술이 되다 125
이어간 작품 활동 131
스무 살에 읽던 [노동의 철학]을 곱씹으며 135
지역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139
마을 영화, [왁자지껄 난장판] 145
어린 시절의 재능을 되찾는 노래 작업도 153
글을 마무리하며 155

이강희
사람들과 함께 행복으로 직진!

오락부장 6
신문 배달 소녀 12
소녀 상경하다! 16
노동조합 배우자마자 지키기 투쟁에 나서게 돼 21
노동의 꿈과 희망을 찾아 31
마이크로 노조 설립 36
노조 앞장섰다고 구속 41
가족을 이루고 46
온 세상에 벗들 51
난 참 행복한 사람 59

김준희
내 마음의 푯대

내 마음의 푯대 6
선택 9
교육선전부장 15
QC 사건, 가평 야유회 18
학교 대신 노조 25
언제까지 싸우게 되나? 32
감옥? ‘자유’를 배운 또 다른 학교 36
수감 생활 중에 내가 배운 세상 39
법정 투쟁 44
의정부교도소 독방 생활 47
내가 좋아하던 것들 만들기 : 술, 케이크, 마른반찬, 화분 50
완벽한 휴식, 죄송하기만 한 불효 55
요요 현상 내 몸뚱아리 58
해고 인생 61
삼진섬유 65
장안동 시절 74
영신교역 77
성도섬유 86
가정을 일구고 89
외환 위기 91
샘플실 운영 95
보험설계사 98
다시 노동조합의 선봉에 서서 104

이상숙
꽃 피는 봄에 떠나요

엄마가 들려준 어릴 적 이야기 6
잠실로 봄소풍 9
나의 학창시절 12
화전민 16
송아지들은 우리 집을 좋아해 19
소녀 호랑이를 잡다 22
아버지 흉보기 25
오빠 생각 28
이사 가던 날 32
내 동생 ‘상감마마 이상주’ 35
재주꾼 깍쟁이 이상은 39
엄마는 나의 힘 41
항쟁의 시대 46
생활로 돌아오니 53
아버지와 영영 이별 62
다시 세 자매 65
주어진대로 살자! 70
엄마의 결심 73
엄마 마지막 날 78
오늘도 산다 80
조심조심 살자 83
상주야! 다시 만나세 87
원망과 감사가 종이 한 장 차이 90
바퀴벌레 선생과 물건 버리기 92
부정맥이 뭐야 94
어릴적 내 놀던 곳, ‘이태원 참사’ 98
글을 마치며 : 자서전, 마음의 대청소 100

저자 소개 9

전남 고흥 생, 반농반어의 고장에서 3남 3녀의 6남매 중 위로 오빠를 두고 맏딸로 태어났다. 중3 때 집안 살림이 쪼그라들면서 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정규 학업 과정을 그만두게 되었다. 배움의 한을 가슴에 품고 벗어나고자 했으나 노동조합을 만나면서 투쟁이 우선시 되어 방통고를 중단하였다. 그로부터 20년 후 방송통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방송통신대에 진학했으나 논문을 제출하지 못해 중퇴상태다. 노동자 생활 8년 만에 만난 노동조합 활동은 자연스럽게 보장되지 않았다. 회사의 탄압에 맞섰고, 개인의 꿈보다는 노동자로서의 집단적인 저항이 우선이었다. 국가로부터의 탄압에 민주노동조합
전남 고흥 생, 반농반어의 고장에서 3남 3녀의 6남매 중 위로 오빠를 두고 맏딸로 태어났다. 중3 때 집안 살림이 쪼그라들면서 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정규 학업 과정을 그만두게 되었다. 배움의 한을 가슴에 품고 벗어나고자 했으나 노동조합을 만나면서 투쟁이 우선시 되어 방통고를 중단하였다. 그로부터 20년 후 방송통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방송통신대에 진학했으나 논문을 제출하지 못해 중퇴상태다.

노동자 생활 8년 만에 만난 노동조합 활동은 자연스럽게 보장되지 않았다. 회사의 탄압에 맞섰고, 개인의 꿈보다는 노동자로서의 집단적인 저항이 우선이었다. 국가로부터의 탄압에 민주노동조합 전체에 대한 탄압이라고 생각되어 구로동맹파업에 참여하고 구속된다.

일곱 번의 해고가 한이 되어, 해고 안 시킨다기에 선택한 보험설계사 일을 하다가 설계사들에게 오는 자본가 멋대로의 경영에 맞서다 또다시 노동조합을 만들게 되었다. 2021년 설계사노동조합을 만들고 지회장이 되었다가 우여곡절을 겪었고. 다시 부지회장으로 노동조합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설계사는 여러 필수적인 권리에서 제외되어있는 특수고용노동자다.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을 뒷바라지해야 하는 설계사들이라 하더라도 자신이 하는 일이 다른 노동자들처럼 노동권으로 보장받아야 하는,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회적 존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그 노동이 노동권으로 보호받기를 원하며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권리 근로기준법이 적용되기를 바란다. 이번 생애에 반드시 이뤄지길 소망한다. 불평등한 사회적 모순들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내 소원이다.

김준희의 다른 상품

1964년 경기도 여주 남한강과 가까운 마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언니들이 있는 구로공단으로 왔다. 공장에 다니면서 산업체 특별학급으로 영등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1984년 가리봉전자에 입사, 새로 설립된 노조에 가입해서 적극 활동했고, 그 일환으로 독서회 모임에도 함께 했다. 1985년 구로동맹파업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 1986년 고등학교에 다닐 때 다니던 회사에 입사했다.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앞장섰다가 다시 해고되었다. 1990년 결혼했다. 2006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았다. 2015년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1964년 경기도 여주 남한강과 가까운 마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언니들이 있는 구로공단으로 왔다. 공장에 다니면서 산업체 특별학급으로 영등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1984년 가리봉전자에 입사, 새로 설립된 노조에 가입해서 적극 활동했고, 그 일환으로 독서회 모임에도 함께 했다. 1985년 구로동맹파업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 1986년 고등학교에 다닐 때 다니던 회사에 입사했다.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앞장섰다가 다시 해고되었다.

1990년 결혼했다. 2006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았다. 2015년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초?중학교에서 방과 후 독서지도사로 일했다. 2020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부천의료사회적협동조합에 참여하고 있다. 2023년 수필가로 등단하였고, 글쓰기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밝은 세상을 글로 그리고 싶다.

성훈화의 다른 상품

1964년 3월 16일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학교를 마치고 경기도 가평 설악면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 처음으로 집을 떠나 자쥐생활을 시작했다. 83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해 3월 가리봉전자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노동조합을 알게 되었고 산악회에 가입해서 활동했다. 85년 연대투쟁에 참여하면서 해고되었다. 노동조합 활동을 하며 사회를 바라보는 눈이 트였고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85년 후지카 대원전기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노동운동에 뜻을 함께 한 남편을 만났다. 87년 10월 결혼해서 이듬해 첫 아이를 낳았다. 2000년 안산에 땅을 사서 공장을 짓고 이사했
1964년 3월 16일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학교를 마치고 경기도 가평 설악면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 처음으로 집을 떠나 자쥐생활을 시작했다. 83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해 3월 가리봉전자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노동조합을 알게 되었고 산악회에 가입해서 활동했다. 85년 연대투쟁에 참여하면서 해고되었다. 노동조합 활동을 하며 사회를 바라보는 눈이 트였고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85년 후지카 대원전기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노동운동에 뜻을 함께 한 남편을 만났다. 87년 10월 결혼해서 이듬해 첫 아이를 낳았다. 2000년 안산에 땅을 사서 공장을 짓고 이사했다.

2013년 봉사활동에 관심이 생겨 적십자봉사일을 시작했다. 2015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가입해서 10년간 활동했다. 그렇게 봉사활동하고 취미생활하며 지낸다. 구로동맹파업에 함께 했던 옛 동료들은 삶의 큰 버팀목이다. 열심히 땀 흘리는 사람들이 잘 사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

양용자의 다른 상품

평범한 삶을 살아왔지만, 평범한 삶 속에 가장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믿는다. 직업기술학교에서 봉제 기술을 배우며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고, 구로공단 노동자로 일하며 배움과 노동을 이어 왔다. 노동조합과 협동조합에서의 경험은 연대와 공동체의 가치를 일깨워 주었고, 삶은 언제나 사람을 통해 완성된다는 사실을 배웠다. 어머니의 사랑,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 노동의 현장, 가족과 이웃, 그리고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음속에 오래 간직해 왔다. 그 기억들을 하나씩 기록으로 남기며, 한 사람의 삶이 곧 한 시대의 역사라는 믿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 첫 책 『살아
평범한 삶을 살아왔지만, 평범한 삶 속에 가장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믿는다. 직업기술학교에서 봉제 기술을 배우며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고, 구로공단 노동자로 일하며 배움과 노동을 이어 왔다. 노동조합과 협동조합에서의 경험은 연대와 공동체의 가치를 일깨워 주었고, 삶은 언제나 사람을 통해 완성된다는 사실을 배웠다.

어머니의 사랑,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 노동의 현장, 가족과 이웃, 그리고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음속에 오래 간직해 왔다. 그 기억들을 하나씩 기록으로 남기며, 한 사람의 삶이 곧 한 시대의 역사라는 믿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

첫 책 『살아지고 살아가고』는 지나온 시간을 담담히 성찰하며, 상처와 기쁨, 노동과 사랑, 그리고 끝내 삶을 견디어 낸 사람들에게 바치는 기록이다. 오늘도 사람을 기억하고, 삶을 기록하며 살아가고 있다.

권영자의 다른 상품

64년 전남 고흥 득량만 앞바다가 펼쳐져 있는 작은 해변마을에서 3남4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고흥 녹동 고등학교를 다니고 졸업했다. 84년 구로공단에 위치한 가리봉전자에 입사하였고 든든한 노조가 있어 노동자 의식에 눈을 떴다. 85년 구로 동맹파업에 참여하였고 강제 해고를 당했다. 이후 미싱기술을 배워 쌤플사가 되었다. 92년 결혼하여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아직도 봉제일을 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장영선의 다른 상품

충남 예산 생. 가난하지만 따뜻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 졸업 후 구로공단 노동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노동운동과 해고, 구속이라는 시련을 겪으며 사람과 연대의 가치를 배웠다. 이후 결혼과 육아, 운동,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삶의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왔다. 지금도 사람들과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살아가는 삶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고 있다. 책 『사람들과 함께 행복으로 직진!』 은 특별한 한 사람의 성공담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시대를 살아내며 성장해 온 기록이자, 함께했던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이야기이다.

이강희의 다른 상품

1974년 삼경복장 근무(노동조합 조사통계부장) 1981년 효성물산 근무 1983년 11월 가리봉전자 근무 - 1984년 6월 8일 노동조합 결성 - 1985년 6월 24일 구로동맹파업 - 1985년 7월 23일 가리봉오거리 가두 시위로 구속 - 1985년 12월 19일 석방 1988년 한국여성노동자회 상근 1995년 3월 1일 공동체 <한백> 설립(대표 역임) 2001년 7월 1일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혜련의 다른 상품

52년 피난지 부산에서 출생. 종전 후 서울 용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냄. 삼영초등학교를 다니다가 가족이 강원도 평창으로 이사해서 계촌초등학교 졸업. 서울 상경 후 청계천 피복 공장, 파출부 등 일을 하며 사회생활 시작. 1985년 동생의 영향으로 노동운동에 뜻을 두고 ㈜신흥정밀 입사. 86년 봄 임금인상 투쟁 중 사망한 박영진, 해고된 동료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행동으로 해고당함. 이후 복직 요구 및 박영진 추모 행사 참여 등으로 구류 조치당함. 어머니, 자매를 돌보며 파출부 일을 하다가, 50세 즈음 검정고시 중졸 자격증 받음. 아픈 몸을 이끌고 지친 마음 달래며 살다 보니 어언
52년 피난지 부산에서 출생. 종전 후 서울 용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냄. 삼영초등학교를 다니다가 가족이 강원도 평창으로 이사해서 계촌초등학교 졸업. 서울 상경 후 청계천 피복 공장, 파출부 등 일을 하며 사회생활 시작. 1985년 동생의 영향으로 노동운동에 뜻을 두고 ㈜신흥정밀 입사. 86년 봄 임금인상 투쟁 중 사망한 박영진, 해고된 동료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행동으로 해고당함. 이후 복직 요구 및 박영진 추모 행사 참여 등으로 구류 조치당함. 어머니, 자매를 돌보며 파출부 일을 하다가, 50세 즈음 검정고시 중졸 자격증 받음. 아픈 몸을 이끌고 지친 마음 달래며 살다 보니 어언 일흔넷. 남은 인생 덤으로 살리라 여긴다. <정토회> 활동을 통해 마음의 중심을 잡고 산다.

이상숙의 다른 상품

가난한 소작농의 딸이었다. 가난에 밀려 열여섯 살에 상경해서 봉제공장에 취업했다. 야학을 통해 좋은 분들을 통해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을 배우게 되면서 처우의 부당함을 알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뜻을 갖게 되었다.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활동하다가 투옥되기도 했다. 노동조합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 가치 있는 삶은 어떤 삶인지를 생각할 수 있었고, 결국 남는 것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직도 현역에서 일하는 미싱사다. 봉제 노동 현실은 여전히 힘들다. 그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동료, 이웃의 손을 잡고 살고 있다.

강명자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26쪽 | 150*220*20mm
ISBN13
9791187232704

추천평

이것이 민중 자서전이다.
- 1980년대의 구로공단, 민주노조운동을 알 수 있는 증언록, 개인 삶의 기록

1985년은 전두환 정권의 폭압이 기승을 부리던 때였다. 야당을 탄압하고 학생들을 끌고 가고, 사회구성원 누구라도 정치적 의사 표현을 봉쇄당하던 때였다. 특히 노동자들의 자주적 운동을 불온시하고 억압했다. 저임금정책은 노동자, 서민의 삶을 옥죄고 있었다.

그 시절 생산의 주역으로 공단에 모인 노동자들은 누구였던가. 여기 아홉 권의 필자들이 그들이다. 그들이 공단 노동자가 되기까지의 역정, 작업장과 공단 거리, 거주지에서 겪고 만난 이들에 대해 회고하고 있다. 아홉 명의 필자들이 노동자의 권리에 눈을 뜨고, 노동운동에 뜻을 세워 가는 구로공단 여성 노동자들의 각성과 투쟁을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85년 6월 한 회사 노조 간부의 구속 소식을 듣고 같은 공단 내 여러 노동조합들이 노조탄압, 국가폭력에 맞서는 공동 파업투쟁에 나서게 된다. 우리 사회 노동운동의 한 이정표로 평가되기도 하는 구로동맹파업이다. 그날의 사건, 개인적 체험들도 풀어놓았다.

뒤따른 건 2천여 명의 해고, 수십 명의 구속, 그리고 불순분자라는 낙인이었고, 이들의 취업을 봉쇄하기 위한 블랙리스트였다. 이런 구비를 돌아보며, 아홉 명의 필자가 자신의 삶을 회고하고 세상의 변화에 대한 소회를 곱씹어 기록한다. 당시 얼마간 두드러진 ‘학생 출신’ 노동운동가들에게 가려 주목받지 못했던 실제 주역들의 이야기이고, 각 필자의 각성과 투쟁에 대한 고백, 회고의 이야기이다.

이런 기록, 어려운 이웃의 처지에 대한 관심, 정의를 갈구하는 열망과 불의에 맞서는 투쟁, 이것이 ‘K-민주주의’의 한 기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일독을 권한다. - 노항래 ((협)은빛기획 대표, ‘내 삶 쓰기’ 프로그램 진행자 )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63,000
1 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