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1

1964년 3월 16일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학교를 마치고 경기도 가평 설악면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 처음으로 집을 떠나 자쥐생활을 시작했다. 83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해 3월 가리봉전자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노동조합을 알게 되었고 산악회에 가입해서 활동했다. 85년 연대투쟁에 참여하면서 해고되었다. 노동조합 활동을 하며 사회를 바라보는 눈이 트였고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85년 후지카 대원전기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노동운동에 뜻을 함께 한 남편을 만났다. 87년 10월 결혼해서 이듬해 첫 아이를 낳았다. 2000년 안산에 땅을 사서 공장을 짓고 이사했
1964년 3월 16일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학교를 마치고 경기도 가평 설악면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 처음으로 집을 떠나 자쥐생활을 시작했다. 83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해 3월 가리봉전자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노동조합을 알게 되었고 산악회에 가입해서 활동했다. 85년 연대투쟁에 참여하면서 해고되었다. 노동조합 활동을 하며 사회를 바라보는 눈이 트였고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85년 후지카 대원전기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노동운동에 뜻을 함께 한 남편을 만났다. 87년 10월 결혼해서 이듬해 첫 아이를 낳았다. 2000년 안산에 땅을 사서 공장을 짓고 이사했다.

2013년 봉사활동에 관심이 생겨 적십자봉사일을 시작했다. 2015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가입해서 10년간 활동했다. 그렇게 봉사활동하고 취미생활하며 지낸다. 구로동맹파업에 함께 했던 옛 동료들은 삶의 큰 버팀목이다. 열심히 땀 흘리는 사람들이 잘 사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

양용자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62쪽 | 150*220*15mm
ISBN13
9791187232766

추천평

이것이 민중 자서전이다.
- 1980년대의 구로공단, 민주노조운동을 알 수 있는 증언록, 개인 삶의 기록

1985년은 전두환 정권의 폭압이 기승을 부리던 때였다. 야당을 탄압하고 학생들을 끌고 가고, 사회구성원 누구라도 정치적 의사 표현을 봉쇄당하던 때였다. 특히 노동자들의 자주적 운동을 불온시하고 억압했다. 저임금정책은 노동자, 서민의 삶을 옥죄고 있었다.

그 시절 생산의 주역으로 공단에 모인 노동자들은 누구였던가. 여기 아홉 권의 필자들이 그들이다. 그들이 공단 노동자가 되기까지의 역정, 작업장과 공단 거리, 거주지에서 겪고 만난 이들에 대해 회고하고 있다. 아홉 명의 필자들이 노동자의 권리에 눈을 뜨고, 노동운동에 뜻을 세워 가는 구로공단 여성 노동자들의 각성과 투쟁을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85년 6월 한 회사 노조 간부의 구속 소식을 듣고 같은 공단 내 여러 노동조합들이 노조탄압, 국가폭력에 맞서는 공동 파업투쟁에 나서게 된다. 우리 사회 노동운동의 한 이정표로 평가되기도 하는 구로동맹파업이다. 그날의 사건, 개인적 체험들도 풀어놓았다.

뒤따른 건 2천여 명의 해고, 수십 명의 구속, 그리고 불순분자라는 낙인이었고, 이들의 취업을 봉쇄하기 위한 블랙리스트였다. 이런 구비를 돌아보며, 아홉 명의 필자가 자신의 삶을 회고하고 세상의 변화에 대한 소회를 곱씹어 기록한다. 당시 얼마간 두드러진 ‘학생 출신’ 노동운동가들에게 가려 주목받지 못했던 실제 주역들의 이야기이고, 각 필자의 각성과 투쟁에 대한 고백, 회고의 이야기이다.

이런 기록, 어려운 이웃의 처지에 대한 관심, 정의를 갈구하는 열망과 불의에 맞서는 투쟁, 이것이 ‘K-민주주의’의 한 기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일독을 권한다. - 노항래 ((협)은빛기획 대표, ‘내 삶 쓰기’ 프로그램 진행자 )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7,200
1 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