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대를 잇고, 흩어진 옛이야기들을 모아 하나의 다채로운 조각보처럼 엮어내는 이야기꾼.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그 속에 숨겨진 온기를 현대적인 감각의 서사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음'이라는 이름처럼, 세대와 세대의 경계를 허물고 단절된 시간의 틈새를 다정한 상상력으로 메우는 글을 씁니다.
텍스트로 세계관을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시각 매체를 넘나들며 머릿속의 상상들을 직접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구현해 내는 전천후 크리에이터이기도 합니다.
머릿속에 존재하는 환상적인 풍경과 캐릭터들을 텍스트와 일러스트로 동시에 빚어내며, 독자들에게 활자를 넘어선 공감각적인 독서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