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사회학자이자 정치학자로, 공명 이론과 사회의 가속화의 시간적 사회학으로 유명하다.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정치학, 철학, 독일어학을 공부했으며, 1997년에 베를린(훔볼트) 대학 교에서 호네트의 지도로 찰스 테일러의 정치철학에 관한 논문으로 최우등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사회적 가속: 사회학과 정치학 분야의 새로운 근대성 이론’으로 하빌리타치온을 취득했 다. 런던의 정치경제대학교LSE, 하버드 대학교, 뉴욕의 뉴 스쿨 등의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시간의 사회학적 진단과 근대성 분석, 사회 비판의 규범적?경험적 토대, 주체 및 정체성 이론, 그가 ‘세계관계의 사회학’이라고 부르는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
2018년에 <에리히 프롬 상>을 수상했으며, 주저인 『가속화』와 『공명』은 전 세계 15개국어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