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기도에서 중등교사로 재직한 후 교육부와 국가교육회의에서 교육연구관으로 근무하며 국가 교육과정과 학교 체제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이 과정에서 초·중등교육과 교육정책 전반을 살피며 교육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왔다. 현재는 한남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미술교육을 가르치고 있으며,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교육과정전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현장과 교육정책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예술교육과 인공지능이 만나는 지점에 주목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과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