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인류학자이자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제임스쿡대학교 교수로 있다. 인류학, 예술, 환경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예술적 미디어로 기록하는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찰스다윈대학교 노던연구소에서 환경인문학 센터 공동 이사 및 디지털 인문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이 기간 중에 애나 칭 등과 함께 결실을 맺은 대표작 ‘페럴 아틀라스’를 정식 공개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욜누인이 주도하는 예술 단체 미야르카 미디어Miyarrka Media를 공동 창립했으며, 미야르카 미디어에서 출간한 『전화와 창: 유타 인류학Phone&Spear』으로 2020년 그레고리 베이트슨 저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