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부터 개발 분야 취업준비생, 현직 개발자와 연구원까지 10년 동안 배경과 경험이 다양한 사람들에게 소프트웨어를 가르쳐왔다. 그 과정에서 상대가 이미 아는 것과 궁금해하는 것을 파악하고, 익숙한 비유로 어려운 개념을 풀어 설명하는 역량을 키웠다. 프로그래머스에서 백엔드 개발자 부트캠프를 만들고 운영했으며, 지금은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연구원을 위한 SW 교육 체계를 만들고 있다. 리더 면담 시뮬레이션, 학술 대회 심사 시스템 같은 서비스도 직접 개발해 실무에 적용했다. 개발과 교육을 함께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AI가 코드를 대신 쓰는 시대에 무엇을 AI에게 맡기고 무엇을 사람이 판단해야 하는지 구분하는 힘을 기르는 데 가장 마음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