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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몰라도, IT를 몰라도 되던 시절은 끝났다
매일 쓰는 서비스로 배우는 49가지 IT 상식 “넷플릭스는 왜 전 세계가 동시에 봐도 안 끊길까?” “배달 앱 주문 버튼 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내가 챗GPT에 넣은 문서는 어디까지 갈까?” AI가 업무 깊숙이 들어오면서, 비개발자도 개발자의 언어를 알아야 하는 시대가 됐다. 옆자리 동료는 챗GPT로 보고서 초안을 만들고 회의에서는 API 연동이니 서버 배포니 하는 말이 아무렇지 않게 오가는데, 정작 AI에게 무엇을 물어야 할지, 그 답을 믿어도 될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문제는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비스가 돌아가는 원리에 대한 상식을 어디서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어서다. 이 책은 10년간 초중고 학생부터 현직 개발자와 연구원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소프트웨어를 가르쳐 온 저자가 넷플릭스, 배달의민족, 챗GPT, 테슬라 등 매일 쓰는 서비스를 통해 IT 개념 49가지를 풀어낸다. ‘서울에만 영화관이 있다면(CDN)’, ‘세탁소에 맡긴 옷은 어디로 갈까(데이터 프라이버시)’처럼 일상의 비유를 따라가다 보면, 코드를 한 줄도 몰라도 서비스가 작동하는 원리가 그림처럼 그려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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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수십 번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른다. 인공지능 역시 갑자기 나타난 마법이 아니라 확률과 검색, 기억의 흉내와 행동의 연결을 거쳐 조금씩 세계 쪽으로 몸을 내미는 기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똑같은 화면을 보면서도 그 뒤편은 전혀 다르게 보일지도 모른다. - 궤도 (과학 커뮤니케이터, DGIST 특임교수, 『과학이 필요한 시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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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교육 프로그램에서 함께 일하면서 느낀 저자의 강점은 복잡한 기술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능력과 교육에 진심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IT 지식의 폭을 넓혀보길 바랍니다. - 한기용 (산호세 주립대 Applied Data Intelligence 겸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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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우리는 ‘AI를 어떻게 쓸 것인가’에만 급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주 약간의 IT 지식만 더해져도 AI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시너지를 내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IT 상식을 쉽고 효율적으로 떠먹여주는 훌륭한 안내서입니다. - 이형주 (인프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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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이해와 공감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제품과 AI 시대의 안전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서로 소통하며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지두현 (현대오토에버 통합SW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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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자로 일하다 보면 기획자나 운영자에게 “캐시 지우고 다시 해보세요” 같은 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합니다. 이 책이 그 설명을 대신해줍니다. 제가 했을 설명보다 훨씬 쉽게요. - 이준형 (카카오 백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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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안다는 건 많은 용어를 외우는 일이 아니라, 어떤 선택에 어떤 대가가 따르는지 이해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AI와 함께 일해야 하는 시대, 기술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권태관 (우아한형제들 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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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함께 아이들에게 소프트웨어를 가르치던 시절, 어려운 개념도 상대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내는 모습을 인상 깊게 기억합니다. AI가 일과 일상에 자리 잡은 지금, 낯선 기술에 부담 없이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책입니다. - 김수빈 (스마일게이트 Developer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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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AI를 쉽게 쓰는 시대가 되면서 IT에 발을 들여 제품을 만들어내는 일은 훨씬 쉬워졌고, 직군 사이의 경계도 빠르게 흐려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어려움을 사례와 그림으로 풀어내어, 비개발자는 개발자의 언어를 이해하고 주니어 개발자는 성장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문종운 (토스뱅크 서버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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