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조부모의 손에 자랐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대학을 그만둔 뒤에는 생계를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노동만으로는 시간과 소득의 한계를 넘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017년 12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돈으로 투자를 시작해 수많은 수익과 손실을 경험하며 경제와 투자를 독학했다. 그 과정에서 ‘돈을 버는 기술보다 돈의 흐름을 읽고 잃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먼저’라는 원칙을 배웠다.
현재 약 2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알리다홀딩스를 설립해 전국 21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제·금융 교육 채널 ‘팀멘사’와 금융 플랫폼 ‘갈길이머니’를 이끌며 금융과 마케팅을 강의했고, 누적 수강생은 수천 명에 달한다.
첫 책 『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에는 투자와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과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 오래 살아남기 위한 원칙을 담았다. 무엇을 사야 하는지보다 돈이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