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SUNY)에서 전문의 수련과정을 거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이자 치주과 전문의로 재직 중이다. 국제치과연구학회(KADR), 대한노년치의학회, 대한치주과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오랫동안 치의학의 최전선에서 연구와 임상을 이어왔다.
26년 동안 진료실에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그가 얻은 결론은 단순하다. 양치질은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올바른 타이밍’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그는 “왜 열심히 닦는데도 충치가 생기고 잇몸은 내려앉을까?”라는 환자들의 절박한 질문 앞에서 끈질기게 해답을 모색해 왔다. 그 고민과 연구의 결과가 바로 『백년양치질』이다. 이 책은 관습적인 ‘333 법칙’에서 벗어나, 하루 한 번의 올바른 루틴만으로도 평생 치아와 잇몸, 더 나아가 온몸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과학적 해법을 제시한다.
저서로는 《치주과학》, 《치주과학 실습지침서》, 《치태조절 임상가이드: 근거기반 구강위생교육과 에세이 《책을 쓰다, 나를 다시 읽다》가 있다. 최근 브런치북 《나는 하루 한 번만 닦는다》를 출간했으며,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치아와잇몸 건강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실천법을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