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스포츠·엔터테인먼트를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회사 ㈜BMC의 대표이자 경기연구원 비상임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아이돌, 가수, 배우, 크리에이터의 비즈니스 매니저로 활동하며 돈과 계약, 정산과 권리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가장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왔다. 특히 아티스트의 독립적인 활동을 돕는 ‘공유기획사(Shared Agency)’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작 인프라를 직접 운영하며 산업과 정책을 아우르는 관점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K-POP 음악 카탈로그와 저작권·퍼블리싱을 중심으로 글로벌 음악기업, 투자회사 및 펀드와의 거래와 협상을 최전선에서 이끌고 있다. 콘텐츠가 IP와 거대한 투자 자산으로 평가받고 거래되는 과정을 시장 현장에서 직접 생생하게 경험하고 있는 비즈니스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