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알려주기보다, 좋은 질문을 건네는 어른이고 싶습니다” 최정은 선생님은 현재 독서논술 센터 ‘생각놀이터’와 그림책 교육기관 ‘마들렌 청라센터’를 운영하며,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질문하고, 글을 쓰는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과거 인공지능 회사에서 기계번역 업무를 하며 느꼈던 ‘이 일은 머지않아 기계로 완벽히 대체 되겠구나’라는 위기의식이 ‘어떻게 하면 나와 내 아이가 대체 불가능한 고유의 역량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아이들과 어른들을 만나는 교육현장에서 발견한 해답이 세상을 읽는 힘인 ‘문해력’과 생각을 여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년간의 수업과 강연을 통해 쌓은 통찰을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하고 키울 수 있는 문해력과 질문의 힘을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저서로는 『공부 초격차를 만드는 부모의 질문력 아이의 문해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