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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초격차를 만드는 부모의 질문력 아이의 문해력
문해력은 AI보다 힘이 세다
최정은 저
행복한나무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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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프롤로그 | 문해력은 AI보다 힘이 세다

1부 글자 - 어휘 - 배경 지식, 문해력의 베이스캠프

1장 읽을 줄 아는데 왜 이해하지 못할까?
2장 부모의 어휘가 아이의 문해력을 결정한다
3장 아이 귀를 여는 ‘듣는 독서’의 힘
4장 뇌를 깨우는 10분, 몰입대화의 중요성
5장 서툰 표현 속에 숨은 아이의 진심을 찾아라
6장 감정 단어와 문해력의 상관관계
7장 두뇌에 주는 선물, 하루 한 번 ‘낭독’

2부 부모의 질문력 생각하는 힘을 키운다

1장 정답이 아닌 ‘마음’을 들여다보는 질문
2장 AI로 수학문제 푸는 아이, 꼭 필요한 세 가지 질문
3장 대화를 여는 마법의 질문, “네 생각은 어때?”
4장 엉뚱한 질문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드는 비법
5장 “왜?”라고 묻는 아이에게 건네는 똑똑한 대화법
6장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7장 아이의 관심사에 로그인하라
8장 비난이 아닌 비판을 가르치는 ‘카메라 기법’
9장 일상을 최고의 교과서로 만들라
10장 잠들기 전 ‘5분 대화’의 기적

3부 비판적 사고력 문학과 비문학을 넘어 세상으로

1장 작가가 숨겨둔 보물 찾기
2장 AI시대 생존 질문법, 가짜 뉴스와 진짜 정보
3장 비판적 사고는 의심에서 시작된다
4장 주인공의 선택, 그것이 문제로다
5장 숨겨진 의도를 읽어내는 일상의 비밀
6장 공감 문해력, 천 번의 삶을 사는 방법
7장 핵심을 찌르는 요약의 기술
8장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눈 키우기
9장 비유와 상징, 통찰을 기르는 배경지식
10장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게 돕는 세 가지 방법

4부 AI를 주도하는 아이 vs AI에 휘둘리는 아이

1장 생각의 게으름과 이별하게 하라
2장 AI의 오류를 찾아내며 키우는 검증의 지혜
3장 논리의 ‘구조’에 최적화된 토론 파트너
4장 아이는 질문을 하고 AI는 답을 한다
5장 프롬프트는 ‘질문력’에서 나온다
6장 AI시대 글쓰기 비법: ‘경험’이라는 무기
7장 검색이 아닌 사색을 가르쳐라
8장 기계가 닿지 못하는 1%의 영역
9장 독인가, 도구인가?
10장 인간다움, 변하지 않는 것들은 무엇일까?

5부 자기주도 문해력 아이의 질문력을 완성한다

1장 아이 스스로 책을 읽는 환경의 마법
2장 문해력, 1등을 너머 미래를 만드는 초격차
3장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의 공부
4장 진짜 실력을 만드는 비법, 느린 독서
5장 자기주도 근육을 키우는 매일 기록 습관
6장 융합의 시대, 감각을 키우는 관찰의 힘
7장 공부력을 만드는 자기주도학습 질문 세 가지
8장 실패에 지지 않는 마음근육, 회복탄력성
9장 아이 미래의 주파수, 부모가 먼저 찾아라
10장 질문하는 습관이 아이의 평생 자산이다

| 에필로그 | 아이의 문해력은 부모의 질문에서 시작한다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답을 알려주기보다, 좋은 질문을 건네는 어른이고 싶습니다” 최정은 선생님은 현재 독서논술 센터 ‘생각놀이터’와 그림책 교육기관 ‘마들렌 청라센터’를 운영하며,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질문하고, 글을 쓰는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과거 인공지능 회사에서 기계번역 업무를 하며 느꼈던 ‘이 일은 머지않아 기계로 완벽히 대체 되겠구나’라는 위기의식이 ‘어떻게 하면 나와 내 아이가 대체 불가능한 고유의 역량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아이들과 어른들을 만나는 교육현장에서 발견한 해답이 세상을 읽는 힘인 ‘문해력’
“답을 알려주기보다, 좋은 질문을 건네는 어른이고 싶습니다” 최정은 선생님은 현재 독서논술 센터 ‘생각놀이터’와 그림책 교육기관 ‘마들렌 청라센터’를 운영하며,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질문하고, 글을 쓰는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과거 인공지능 회사에서 기계번역 업무를 하며 느꼈던 ‘이 일은 머지않아 기계로 완벽히 대체 되겠구나’라는 위기의식이 ‘어떻게 하면 나와 내 아이가 대체 불가능한 고유의 역량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아이들과 어른들을 만나는 교육현장에서 발견한 해답이 세상을 읽는 힘인 ‘문해력’과 생각을 여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년간의 수업과 강연을 통해 쌓은 통찰을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하고 키울 수 있는 문해력과 질문의 힘을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저서로는 『공부 초격차를 만드는 부모의 질문력 아이의 문해력』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20g | 150*210*11mm
ISBN13
9791194010210

책 속으로

읽기는 유창한데 이해를 못 하거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책을 읽은 후 ‘질문’을 받아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눈동자를 굴려 글자는 따라갔지만 이해하지 못했다는 걸 표현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는 읽기란 으레 이렇게 이해하지 못한 채 하는 거라고 배우게 됩니다. 잘 이해한 아이들도 읽은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해 보지 않았기에 머릿속에 남은 게 없습니다.
--- p.17

아이에게 공부의 시작과 끝이 ‘질문’임을 알려주고, 문제 하나를 풀어도 질문하며 푸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이 문제는 무엇을 구하라는 걸까?” 먼저, 문제를 소리 내 읽게 하고,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직접 말해보게 하세요. “풀이 과정 중 어디까지 이해했고, 어디에서 막혔어?” 문제를 풀고 나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체적으로 짚어내는 메타인지의 핵심 질문입니다. “이 부분은 왜 이렇게 풀었는지 엄마한테 설명해 줄래?” 아이가 정답을 맞혔더라도 꼭 물어보세요. 배운 내용을 자기만의 언어로 남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지식입니다.
--- p.44

글 속에 숨겨진 의미, 즉 ‘행간’을 읽어내는 힘에서 문해력은 힘을 발휘합니다. “작가는 왜 이런 이야기를 했을까?”라는 질문은 아이를 텍스트 바깥의 세계로 이끌어주고 글 뒤에 있는 ‘사람’의 의도와 가치까지 바라보게 합니다. ‘글자를 읽는 아이’에서 ‘생각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강력한 비법은 부모의 ‘질문’에 있습니다.
--- p.74

글자는 그대로지만 그 뒤에 숨은 목적을 파악할 줄 아는 아이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문해력은 아이에게 세상을 안전하고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단단한 무기입니다.
--- p.86

AI의 답은 언제나 끝이 아니라 출발점이어야 해요. 답을 그대로 제출하거나 무조건 신뢰하는 태도를 가지면 아이의 사고력은 퇴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용법을 배우는 첫걸음부터 오류를 발견하고 수정해야 한다는 태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키워줘야 지혜로운 사용자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p.109

미래를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 공부하고 성장하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 아이는 머지않아 등을 보이며 자신만의 파도를 타기 위해 열심히 헤엄쳐 가기 시작할 겁니다. 한 번씩 뒤돌아보는 아이에게 웃으며 응원을 보내는 엄마를 상상해 보세요. 엄마 역시 엄마의 파도를 멋지게 타고 있을 겁니다.
--- p.146

실패는 끝이 아니라 다음 도전을 위한 디딤돌입니다. 넘어졌을 때 손 내밀 수 있는 따뜻한 부모의 손이 있다면 아이는 실수하고 흔들리면서도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 p.161

출판사 리뷰

= AI가 무엇이든 생성하는 시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입니다! =

“엄마, 이건 왜 그래?”

“내 생각은 다른데?”

“이건 어떻게 해야 해?”

말문이 트인 아이는 끊임없이 질문하며 세상을 배웁니다. 하지만 정답을 찾는 공부에 익숙해질수록 아이의 질문은 줄어들고 부모의 설명만 늘어납니다. AI가 몇 초 만에 답을 내놓는 시대, 우리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지 알고 깊이 생각하는 힘’입니다. 10여 년간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해 온 독서·문해력 전문가 최정은 저자는 그 해답으로 부모의 ‘질문력’을 제시합니다.

1. 단순 읽기를 넘어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문해력’으로 확장

이 책은 흔한 국어 공부법이나 다독을 권하는 책이 아닙니다. 문해력을 글자 읽기를 넘어 자신과 감정을 이해하는 ‘자기 이해·정서 문해력’, 타인과 소통하는 ‘공감·소통 문해력’ 등 AI는 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핵심 역량으로 확장합니다. 정답을 쥐여주는 부모에서 벗어나,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도록 돕는 부모의 구체적인 역할을 제시합니다.

2. 200여 개의 생생한 질문과 일상 사례로 완성한 ‘실천형 가이드’

아이의 생각을 깨우는 질문이 좋은 줄 알면서도 정작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막막했던 부모들을 위해 다정한 실천법을 담았습니다. 열 살 민준이와 여덟 살 민서 남매의 친숙한 일상 사례, 그리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200여 개의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독서 환경 구성부터 AI 시대의 비판적 사고력·표현력 향상까지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오늘 아이에게 건네는 생각하는 질문 하나가 아이의 독서와 문해력을 바꾸고, 나아가 아이의 미래를 풍요롭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입니다.

작가 한마디

“책과 글이 없었다면, 그리고 무엇보다 ‘질문’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이 책은 세상에 나올 수 없었을 거예요. ‘질문하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따라 질문하고 답을 했기에, 책이라는 결과물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질문하면 답이 나옵니다. 질문을 던져보세요.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힘, 아이의 문해력은 부모의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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