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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의 수업의 탄생
함께 하는 교육 100년의 약속, 교육 공동체의 시작
이경원
행복한나무 2025.11.11.
베스트
교육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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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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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그림과 편지 그리고 수업 이야기

수업의 길

1부. 수업 후 편지 : 그 속에 숨어 있는 지혜와 성찰 음미하기

1. 교사와 아이
2. 배움의 용기
3. 자연 속 인간
4. 부드러움
5. 고마워
6. 긴 호흡의 수업과 빛
7. 빛나는 존재 되기
8. 빛나는 색 되기
9. 가치 있는 수업
10. 텃밭 씨앗의 자람과 수업
11. 교사의 삶과 수업
12. 교사의 뒷모습으로 만드는 수업
13. 교사의 두 가지 모습
14. 사슬의 강도와 수업
15. 눈 눈 눈
16. 디지털 세상 속 이름이 있는 삶
17. 속도가 아니라 목적지가 중요해
18. 걷기와 수업
19. 동료와 수업
20. 심해어와 수업
21. 전문성의 의미와 수업
22. 차근차근 수업
23. 프로젝트 수업
24. 세 번의 기회
25. 수업 후 이야기 : 경원쌤의 알콩달콩 팁

2부. 수업 중 편지 : 아이들과 함께하는 당신에게 드립니다!

1. 질문과 수업
2. ‘S’와 수업
3. 에너지와 수업
4. 꿈과 현실 사이의 비어 있는 공간
5. 무지개와 수업
6. 리듬이 중요해
7. 배우다
8. 교사의 삶과 수업
9. 함께 만들어가는 앎
10. 손잡고 수업
11. 메트로놈과 수업
12. 손과 뇌의 연결
13. ‘들들들’도 재능이다!
14. 수업과 학습의 차이
15. 수업과 예술, 예술과 수업
16. 감정의 골짜기와 이성의 광장
17. 연한 가시와 친절한 수업
18. 교사의 시선
19. 문틈에 발 끼우기 전략과 수업
20. 수업의 목적
21. 재료와 수업
22. 아날로그와 디지털
23. 최고의 공부법
24. 실뜨기와 수업 주도성
25. 성공과 실패가 아닌 도전의 수업
26. 모순과 가치
27. 수업 중 이야기 : 경원쌤의 알콩달콩 팁

3부. 수업 전 편지 : 수업을 준비하며 고민하는 당신에게 드립니다!

1. 교사와?〈흑백요리사〉
2. 배움은 마음에서 머리로
3. 마음이 모여서 수업이
4. 마음으로 연결된 수업
5. 같은 색, 다른 색
6. 나침반과 지도
7. 학교 교육과정
8. 고이지 않아야 자란다
9. 나 그리고 남
10. 전체의 힘
11. 프로젝트형 수업과 배움
12. 모닝글로리와 수업 불안
13. 눈덩이 효과와 수업 경험
14. 설명할 수 없는 경험
15. 간결함이 중요해
16. 교사의 길과 수업
17. 학자와 교사
18. 계획보다 실천이 중요해
19. 생각 저장고 활용과 수업 성장
20. 수업의 탄생
21.수업 전 이야기 : 경원쌤의 알콩달콩 팁

│에필로그│ 빛나는 삶을 살아가리

저자 소개 1

이경원 선생님은 20여 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살아가고 있고, 주변에서는 <아이들 세계로 들어간 교사>로 통합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모습이 EBS <다큐프라임>의 ‘미래의 학교’ 편(2010년)과 ‘인터넷 폭력예방 프로젝트’ 편(2012년)에 방영되었습니다. 2015년 5월에는 EBS <다큐 프라임> ‘교육대동여지도, 교사고수전’ 편에도 출연하면서 전국에 계신 ‘수업 잘하는 선생님’을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연속 학교의 아이들과 함께 독도를 탐사한 것이 계기가 되어 KBS1 라디오 <교육을 말하다>에 출연하였고, 교육부의 <행복
이경원 선생님은 20여 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살아가고 있고, 주변에서는 <아이들 세계로 들어간 교사>로 통합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모습이 EBS <다큐프라임>의 ‘미래의 학교’ 편(2010년)과 ‘인터넷 폭력예방 프로젝트’ 편(2012년)에 방영되었습니다. 2015년 5월에는 EBS <다큐 프라임> ‘교육대동여지도, 교사고수전’ 편에도 출연하면서 전국에 계신 ‘수업 잘하는 선생님’을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연속 학교의 아이들과 함께 독도를 탐사한 것이 계기가 되어 KBS1 라디오 <교육을 말하다>에 출연하였고, 교육부의 <행복한 교육>(2014년 3월호)에 선생님의 수업이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통합수업에 대해서 많은 교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기에, 교사들이 보는 잡지의 표지 모델(미래앤 출판사)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의 중심에는 선생님만의 <주제중심교육과정>이 있습니다. 학교에서의 삶이 아이들의 삶과 함께하는 것을 바라며 개발한 교육과정이 주제중심교육과정입니다. 2010년부터 전국의 많은 교육청과 학교 등에서 선생님들을 만나 주제중심교육과정과 관련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강의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교육과정 콘서트』(2014)에 담아 '교육과정 붐'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수업, 교육과정을 말하다』와 『수업을 살리는 교육과정』이라는 책을 공동집필하였으며, 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체육교과서』(비상출판)의 안전 단원을 집필하였습니다. 지금도 ‘배움’이란 무엇인지 찾아보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고,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방방곡곡의 선생님들이 이경원 선생님의 교실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학급의 탄생』은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살아가는 것에 필요한 철학을 담은 책으로 <이경원의 탄생 시리즈> 1탄 『교사의 탄생』과 이어지는 책입니다. 앞으로 『수업의 탄생』이 출간되면 <이경원의 탄생 시리즈>가 완성됩 니다. 한국교원연수원www.hstudy.co.kr에 <교육을 말하다. 교육과정 콘서트>라는 온라인 연수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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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170*225*21mm
ISBN13
9791194010135

책 속으로

최근에야 깨달았어. 아이들이 괴물일 수밖엔 없는 나를 괴물이 아닌 존재로 만들어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이야.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고 그저 자신들과 함께하는 좋은 어른이 되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고 변화시킨 아이들. 그 덕분에 지금의 내가 되어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 「수업 후 편지 : 교사와 아이」 중에서

교사의 세상과 학생의 세상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두 세상이 얽혀 있음을 인정하는 거지. 학생은 교사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가지고서 다가와. 학업에 대한 부분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삶의 문제까지도 말이야. 그건 교사 또한 자신의 모든 것을 가지고 학생에게 다가서야 한다는 의미지.
--- 「수업 중 편지 : 교사의 삶과 수업」 중에서

내가 진행한 프로젝트형 수업은 거의 모든 교과를 통합하고 진행했지. 그렇다 보니 교과서대로 하는 수업은 거의 없었어. 주제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수업을 고민했고,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갔지. 그리고 난 보았어. 보통의 아이도, 천재 같은 아이도 모두 수업을 정말 좋아하고 수업에 빠져드는 모습을 말이야. 한번은 수업 시간에 한 아이가 벌떡 일어나 "선생님, 이 수업 완전 대박이에요. 너무 좋아요!"라고 외치는 순간도 경험했어.

--- 「수업 전 편지 : 프로젝트형 수업과 배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수업을 ‘이미지’로 풀어낸 책

그동안 수많은 수업 관련 책들이 쏟아졌지만, 이렇게 이미지가 주인공인 책은 처음일 것이다. 저자는 26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살아오며 전국의 수많은 학교와 교육청에서 수업 관련 강의를 이어가는 유명한 교사다. 하지만, 많은 글과 강의로 세상과 교육을 연결해 왔지만, 글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항상 품고 있었다. 특히, 교육의 중심엔 ‘수업’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온전히 표현하지 못하던 답답함을 저자는 그림을 그리며 비로소 그 답을 찾았다. 이 책은 이런 저자의 수업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가 책 속의 그림에 고스란히 스며들었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은 ‘이미지’다. 분명, 이 책의 이미지와 따뜻하고 정감이 있는 저자의 편지로 수업에 대한 모두의 생각이 더 확장되고 깊어지리라 확신한다. 수업은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다. 그러나 저자는 수업에서 발견되는 ‘빛’이 있기에 어렵고 힘든 길을 걸어 올 수 있었다고 한다. 분명 수업에 대한 책인데, 이 책은 수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자세한 설명이 아닌 이미지와 정감이 있는 편지글로 편안하게 자신을 성찰할 수 있도록 하는 글과 그림이 잔뜩 들어있는 책이다. 이 책을 만난 일이 인생의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작가의 한마디]

“수업의 길=인생의 길”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길, 누군가를 흉내 내며 똑같이 걸을 수 없는 길이 인생길이죠. 이렇게 인생길을 받아들이고 나서야 수업의 길이 보였어요. 주어진 메뉴얼을 그대로 따라가는 길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한 발, 한 발 나아가 성장하는 길, 비록 그 한 발이 불안하고 어렵더라도 말이지요. 어때요? 심호흡 한번 하고 같이 가보지 않을래요?

추천평

수업하면서 나는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었네
“이 책의 주인공은 그림입니다.”(p. 14)
경원 선생님이 그린 그림이지만, 이 그림을 온전히 경원 선생님만 소유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이렇게 떡 하니 써 놓았더군요. 이 책에는 수업, 수업-학생, 수업-학생-교사, 수업-학생-교사-교육이 켜켜이 겹쳐 보였습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것, 글로 다 쓸 수 없는 그 무언가를 어슴푸레하게 담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책은 당신이 수업으로 어떻게 살아왔고, 살고 있는지, 그리고 그 수업을 어떻게 바꾸고, 그래서 어떤 사람이 되고 있는지 ‘나도 한 번 생각해 보아야겠다’라는 그런 욕구를 불러낼 것입니다. - 정광순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
삶에서 가장 최우선이었던 수업의 길을 공유한 선생님
선생님의 따스한 글은 실천한 일들을 보여주는 이야기들로 살포시 그려놓으셨으니, 선생님의 나침반 같은 이야기로 아이와 수업을 사랑하며 행복한 인생길을 걷는 선생님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삶에서 가장 최우선이었던 수업의 길을 공유한 선생님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 최혜경 (전) 남대구초등학교 수석교사)
한 컷의 교육 만평 같은 그림, 아이들과 하는 긴 호흡의 수업 이야기
아이들과 하는 긴 호흡의 주제 수업을 시작할 때나, 동료 선생님들과 수업 이야기할 때도, 한 컷의 교육 만평 같은 그림은 수업과 이야기를 이어주는 강한 접착제가 되어서 또 다른 수업 철학이 되었습니다. 자기만의 수업 전략에 깊은 철학을 담고 싶은 선생님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 김원자 (강동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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