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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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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89년부터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로서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2010년 이후부터는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교수로서 예비교사 교육자로 활동 중이다. 주로 통합교과, 교육과정 기반 수업 설계,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 등을 강의하고, 한국통합교육과정학회, 한국교육과정학회, 한국초등교육학회를 중심으로 연구 활동 중이며, 국가수준 초등통합교과 교육과정 및 교과용 도서 개발에 참여해 왔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수업하면서 나는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었네 “이 책의 주인공은 그림입니다.”(p. 14) 경원 선생님이 그린 그림이지만, 이 그림을 온전히 경원 선생님만 소유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이렇게 떡 하니 써 놓았더군요. 이 책에는 수업, 수업-학생, 수업-학생-교사, 수업-학생-교사-교육이 켜켜이 겹쳐 보였습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것, 글로 다 쓸 수 없는 그 무언가를 어슴푸레하게 담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책은 당신이 수업으로 어떻게 살아왔고, 살고 있는지, 그리고 그 수업을 어떻게 바꾸고, 그래서 어떤 사람이 되고 있는지 ‘나도 한 번 생각해 보아야겠다’라는 그런 욕구를 불러낼 것입니다.
  • 코르차크는 아프고 병들고 죽어가는 아이들을 존엄하게 만나는 의사로 아이들이 읽을 책과 그들을 가르치는 이들을 돕는 책을 쓰는 작가로 빵과 돈을 마련하기 위해 동냥까지 마다치 않는 고아들의 아버지로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위로였고 우상이었습니다. 코르차크는 전쟁통에서도 아이들에게 푸른 들판을 꿈꾸게 한 선생님으로 결핍이 있는 아이들과 고된 일을 외면하지 않는 선생님으로 아이들의 본래 모습과 그들이 가진 비밀까지 존중한 선생님으로 오늘날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 교육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친구’이자 ‘선생님들의 선생님’인 코르차크와 만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랍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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