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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의 탄생
함께 하는 교육 100년의 약속, 교육 공동체의 시작
이경원
행복한미래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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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학급의 탄생

1부. 만남 : 모든 것의 시작

1. 첫 만남의 순간과 받아들임
2. 3월 한 달 : 모든 것을 해야 하는 달

2부. 우리 : 학급의 기초

1. ‘우리’라는 말의 따뜻함
2. 소통의 의미 : 들들들, 존중, 최선

3부. 말語 : 교사의 언어

1. 교사, 말을 다듬다
2. 미안함과 아쉬움 : 미안함과 아쉬움을 구별하자
3. 인권과 존중 : 권리보다는 존중을 생각하자
4. 자유와 자율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율이다
5. 명령과 설득 : 설득을 통한 관계를 만들자
6. 의지와 연민 : 약속을 지키는 것은 연민의 마음이다
7. 나쁨과 어울림 : 상황에 어울리는 행동을 하자
8. 무서움과 엄격함 : 엄격함에는 성장이 있다

4부. 용기 : 비겁함 없는 교육

1. 용기의 반대말은 생각 없음이다
2. 수업을 통해 배운다!
3. ‘놀이’의 핵심은 위험성과 창조성이다
4. 용기를 통해 나를 성찰하다

5부. 시간 : 기다림의 미학

1. 기다림, 순간과 순간의 연속
2. 행복과 만족감은 기다림으로 나뉜다
3. 효율적인 삶을 배운다
4. 능력은 꾸준함을 품고 있다
5. 아이들의 기죽음 vs 아이들의 기살림

6부. 수업 : 학급과 수업의 만남

1. 학급살이가 수업으로 깊어지다
2. [학급살이와 수업 프로젝트 1] 친구와 용기
3. [학급살이와 수업 프로젝트 2] ‘지금’에 대한 감각 익히기
4. [학급살이와 수업 프로젝트 3] 지금과 최선, 동전의 양면
5. [학급살이와 수업 프로젝트 4] 실패 또한 수업이다
6. [학급살이와 수업 프로젝트 5] 협력 수업을 위한 용기

|에필로그| 고마운 마음心 : 고맙고, 고맙고, 고맙습니다

저자 소개 1

이경원 선생님은 20여 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살아가고 있고, 주변에서는 <아이들 세계로 들어간 교사>로 통합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모습이 EBS <다큐프라임>의 ‘미래의 학교’ 편(2010년)과 ‘인터넷 폭력예방 프로젝트’ 편(2012년)에 방영되었습니다. 2015년 5월에는 EBS <다큐 프라임> ‘교육대동여지도, 교사고수전’ 편에도 출연하면서 전국에 계신 ‘수업 잘하는 선생님’을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연속 학교의 아이들과 함께 독도를 탐사한 것이 계기가 되어 KBS1 라디오 <교육을 말하다>에 출연하였고, 교육부의 <행복
이경원 선생님은 20여 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살아가고 있고, 주변에서는 <아이들 세계로 들어간 교사>로 통합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모습이 EBS <다큐프라임>의 ‘미래의 학교’ 편(2010년)과 ‘인터넷 폭력예방 프로젝트’ 편(2012년)에 방영되었습니다. 2015년 5월에는 EBS <다큐 프라임> ‘교육대동여지도, 교사고수전’ 편에도 출연하면서 전국에 계신 ‘수업 잘하는 선생님’을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연속 학교의 아이들과 함께 독도를 탐사한 것이 계기가 되어 KBS1 라디오 <교육을 말하다>에 출연하였고, 교육부의 <행복한 교육>(2014년 3월호)에 선생님의 수업이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통합수업에 대해서 많은 교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기에, 교사들이 보는 잡지의 표지 모델(미래앤 출판사)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의 중심에는 선생님만의 <주제중심교육과정>이 있습니다. 학교에서의 삶이 아이들의 삶과 함께하는 것을 바라며 개발한 교육과정이 주제중심교육과정입니다. 2010년부터 전국의 많은 교육청과 학교 등에서 선생님들을 만나 주제중심교육과정과 관련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강의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교육과정 콘서트』(2014)에 담아 '교육과정 붐'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수업, 교육과정을 말하다』와 『수업을 살리는 교육과정』이라는 책을 공동집필하였으며, 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체육교과서』(비상출판)의 안전 단원을 집필하였습니다. 지금도 ‘배움’이란 무엇인지 찾아보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고,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방방곡곡의 선생님들이 이경원 선생님의 교실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학급의 탄생』은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살아가는 것에 필요한 철학을 담은 책으로 <이경원의 탄생 시리즈> 1탄 『교사의 탄생』과 이어지는 책입니다. 앞으로 『수업의 탄생』이 출간되면 <이경원의 탄생 시리즈>가 완성됩 니다. 한국교원연수원www.hstudy.co.kr에 <교육을 말하다. 교육과정 콘서트>라는 온라인 연수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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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630g | 170*225*30mm
ISBN13
9791186463482

책 속으로

낯설음이라는 두꺼워 보이는 표피를 살짝 열어젖히면, 그 속에 숨어서 우리를 기다리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수많은 감정들과 상상의 실체들 말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희망이라는 녀석도 숨어 있을지 모릅니다.
---「프롤로그?: 학급의 탄생」중에서

그렇게 찾아낸 저만의 생각의 전환은 바로 '받아들임'이었습니다. 제가 만날 아이들이 어떤 아이들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친구들이 작년에 어땠는지가 중요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저 '지금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라 고 생각했습니다. 첫 만남이 두렵다면 그 두려움까지도 받아들이자고요.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여유마저 샘솟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부. 만남 : 모든 것의 시작」중에서

학급은 교사의 삶과 아이들의 삶이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간(Space)이지, 교사와 아이가 분리된 채 시스템으로만 묶여 있는 단순한 장소(Place)가 아니어야 합니다. 장소는 어디나 존재할 수 있지만, 공간은 '우리'라는 공동체의 의미가 형성되었을 때에만 비로소 존재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부. 만남 : 모든 것의 시작」중에서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학교에 나와 교육받을 권리를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과 학교에 대해 함부로 할 수 있는 권리는 아닐 것입니다. 자신과 같은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학교에 나온 친구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권리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존중의 마음으로 타인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배려의 행동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자신의 권리를 행사한다면서 다른 존재에게 폭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니까요.
---「3부. 말 : 교사의 언어」중에서

"선생님은 아는 것을 안다고 말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용기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이 용기 있는 삶을 살기를 바래요. 모르지만 아는 척하거나, 알지만 모르는 척하지 않는, 진정 용기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4부. 용기 : 비겁함 없는 교육」중에서

'나 너 그리고 우리' 수업의 핵심 중 하나는 자신에 대한 소개입니다. 그리고 그 수업이 바로 '지금 난 말이지~' 수업입니다. 일반적인 규모의 학급이라면 학년 초에 자신에 대한 소개를 하게 됩니다. 이때 주로 친구들과 친해지길 바라며 놀이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름을 외우거나 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놀이를 통해 나누는 것입니다. 저 또한 이런 활동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으로 매년 이런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서로 친해지는 것을 넘어 아이들 각자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자신의 현재 욕구와 우리로 함께 지낸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더 많이 생각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6부. 수업 : 학급과 수업의 만남」중에서

출판사 리뷰

[학.급.살.이] 교육공동체의 시작
“우리의 삶에 필요한 것은 매뉴얼일까요?”


처음 경험하는 일을 하게 될 땐 낯설음을 만나게 됩니다. 낯설음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면 두려움을 겪기도 하겠지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 처음 입학하거나 새로운 학년으로 올라가는 순간, 아이들은 낯설음과 두려움을 같이 느끼게 됩니다. 교사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새로운 학년이나 학급을 만나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니까요. 이럴 때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찾게 되는 것은 어쩌면 ‘매뉴얼’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매뉴얼을 찾게 되면 그것만으로도 안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매뉴얼이 일반화되면 제도로 정착하게 됩니다. 그런데 매뉴얼대로 진행하다보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매뉴얼로 제시되지 않은 일들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해지는 것입니다. 과연 인간의 삶을 매뉴얼로, 제도적인 것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요?

“우리 삶에 필요한 것은 철학이 아닐까요?”

아무리 자세한 매뉴얼이 있다고 하더라도 매뉴얼만 가지고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친구 관계를 매뉴얼만을 가지고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친구 관계에서도 그때그때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신의 철학을 가지고 대처해 나가지 않으면 매 순간이 어려울 뿐입니다. 학급에서의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급이라는 곳은 특히 매뉴얼로 운영되는 곳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뉴얼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그 속에 철학의 뿌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급운영’이나 ‘학급경영’이라는 말이 앞서기보다는 학급에서 살아가기, 즉 ‘학급살이’라고 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생활하며 가장 중심이 되어주었던 ‘학급살이’에 필요했던 철학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교사’의 ‘특별한 철학’이 아니라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학급에서 살아가며 필요한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학급에서 살아가며 아이들과 더 깊이 있는 만남을 가지게 하는 것에도 철학이 필요합니다.

“학급이라는 공동체의 탄생

우리 사회가 분화되고 전문화될수록 인간의 삶은 오히려 외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교육에서는 더욱더 ‘우리’를 강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급에서 우리로 살아가며 함께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할 수 있다면, 그것이 우리 사회의 ‘공동체’ 형성에 큰 바탕이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교육은 교과서 속 지식만을 전달하고, 전달받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은 우리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결정할 힘을 키우는 소중한 일입니다. 교육의 핵심 속에 ‘공동체’가 있을 때 우리가 원하는 ‘민주시민교육’도 함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국의 모든 학교와 학급이 ‘우리’로 살아가는 날을 꿈꿔봅니다.

학급에서 [살아가는] 교사와 아이들의 이야기

누구나 경험하는 학교생활 중 학급이 가진 특별함을 진지하면서도 소탈하게 풀어내 세상에 소개하는 책이다. 학급에 대한 이야기를 방법적인 측면이 아니라 살아가는 이야기로 풀어내면서도, 저자 자신의 구조화가 들어있어, 학급이라는 막연한 장소를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책 속에 고스란히 보이는 것 같은 내용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공동체]와 민주시민교육의 첫 시작은 ‘학교’와 ‘학급’이다.

최근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 중 하나가 민주적인 시민이 되도록 한다는 의미에 세상이 반응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적인 시민은 특별한 교육과정으로만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생활 전반에 민주적인 상황과 의사결정이 바탕이 되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 소개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민주시민교육에 도움이 된다. 공동체가 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말을 사용해야 할지, 우리가 왜 용기를 가져야 할지, 우리에게 시간이란 무슨 의미인지를 세세히, 그렇지만 따뜻하게 알려주는 글이다. 책 속 곳곳에 함께하는 것의 의미가 고스란히 녹아있어, 민주시민교육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교사의 [탄생], 학급의 [탄생], 그리고 수업의 [탄생]

이 책에서 교사는 ‘수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존재라는 것을 말한다. 우리 사회가 교사에게 요구하는 것은 수업이다. 하지만 저자는 수업만으로는 교사가 수행하는 교육을 온전히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이경원의 탄생 시리즈] 1탄인 『교사의 탄생』에서는 ‘교사’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제시했다면, 2탄인 『학급의 탄생』은 ‘학급’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3탄인『수업의 탄생』에서는 이 모든 것이 ‘수업’으로 발현됨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저자의 이런 노력이 비록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일지라도 우리 교육에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리라 기대하고 확신한다.

추천평

학급은 ‘교육의 공간’을 ‘삶의 공간’으로 다시 만들어 주는 곳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독자가 될 수 있다. 선생님과 연구자들에게는 이론이 어떻게 현실로 숨 쉴 수 있는지를 생생한 사례로 알려주고 있으며, 학부모에게는 교사와 학생이 학급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교사가 학급이라는 ‘교육의 공간’을 풍부한 ‘삶의 공간’으로 어떻게 재창조해낼 수 있는지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잠시 길을 잃은 교사들에게 한 발 앞서간 선배의 소중한 조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조상연 (춘천교대 교육학과 교수)
한마디 한마디에 선생님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진솔하게 표현된 한마디 한마디에 선생님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고, 요즘 들어 “고맙습니다”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는 맥락을 더 잘 느끼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이 학급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만나야 할 것인지를 너무 명쾌하게 배울 수 있으리라 봅니다. 또한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님이 선생님들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경원 선생님의 다음 책도 미리 기대하며 ‘학급의 탄생’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박정재 (경기도 고양시 모당초등학교 교사)
교사로서 매너리즘에 빠져있다는 생각을 할 때 이 책을 펼쳐보고 싶다

이 책 전반에는 이경원 선생님의 고민과 삶이 묻어나 있다. 솔직하고 깊이가 있어서 계속 읽고 싶고, 어느새 생각하게 되고, 설득당하는 내 자신을 보게 된다. 나도 학생들을 만날 때에 이렇게 솔직하고 깊이가 있어서 계속 듣게 되는 이야기를 하는 교사이고 싶다. 지금처럼 새 학년을 시작하기 전 고민이 가득할 때, 그리고 내가 교사로서 매너리즘에 빠져있다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을 펼쳐보고 싶다. - 바수데비 (경기도 파주시 금촌초등학교 교사)
‘교사는 교육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말의 의미를 깨닫는다

내가 교육대학교 학부생 시절 때부터 가장 많이 들어온 말이 ‘교사는 교육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때는 그 말이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었다. 그런데 지금 이 책에서 그 말의 의미를 깨닫는다. 이 책 안에는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이 학급에서 적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들어 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나는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우리 반 학생들이 일 년 뒤 어떤 모습이면 좋을지 그려보는 행복한 상상도 해 보았다. - 김영희 (서울 은명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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