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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세상은 추상적이고 아이들은 준비되지 않았다
1부. 수업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1. 수업전문가의 길은 험난하다 2. 초등저학년 교실의 쓴맛을 보는 순간 3. 초등저학년 수업 차별화 전략? 2부. 초등저학년 수업을 시작하는 7가지 키워드 1. │기본│ 수업의 기본은 생활과 학습에서 출발한다 2. │개념│ 가르칠 것은 가르치자 3. │그림│ 그림으로 공부한다 4. │시연│ 함께하며 익힌다 5. │도구│ 활동 결과물이 수업 도구가 된다 6. │활용│ 만나고 만나고, 또 만나게 하자 7. │카드│ 놀며 배우는 수업 전략, 카드 놀이 3부. 수업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1. │환경│ 교실 환경은 학습 도구이자 결과이다 2. │도구│ 교사에게는 교사의 도구가 있다 3. │공책│ 공책 활용법 - 국어, 수학, 마음일기, 그림책 4. │디자인│ 초등저학년 수업 디자인 전략 5. │그림책│ 그림책으로 생각의 힘을 키운다 6. │소책자│ 나도 작가입니다 - 학생들의 결과물을 묶다 7. │체험학습│ 체험, 앎의 현장 - 체험과 학습을 연결한다 4부. 교사교육과정, 수업전략을 만나다 0.실전, 교사교육과정 - 7가지 케이스 스토리 1.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나, 너, 우리 2. 여름 속으로 - 『7년 동안의 잠』 3. 가을이 오면 책을 - 『마법의 설탕 두 조각』 4.이런 집 저런 가족 - 가족, 집, 배려 5. 동네 한 바퀴 - 동네 그리고 사람 6. 알쏭달쏭 낱말 익히기 - 사고의 도구, 언어와 문법 7. 시(詩), 삶을 담다 - 시, 시집 │에필로그│교사교육과정은 단위 수업으로 완성된다 │저자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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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사고하는 재미를 느끼도록 하면 된다네.” (중략) ‘사고하는 즐거움’이라는 말을 내 나름의 방법으로 구현하고자 한 것이 바로 이 ‘초등저학년 수업 전략’이다. 모든 경우에 효과적인 ‘법칙’과는 달리 ‘전략’은 사용자가 적용 대상이나 시기, 방법 등을 한층 더 면밀히 고려하여 적용해야 한다.
---「1부 수업에도 전략이 필요하다」중에서 교육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며 마술도 아니다. 요리 재료 없이 요리 도구를 가지고 논다고 해서 훌륭한 요리가 만들어질 수는 없다. 마술처럼 유에서 무를 창조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2부 초등저학년 수업을 시작하는 7가지 키워드」중에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수업을 디자인하는 단계에서도 저학년이라는 것을 고려해야 하고, 수업을 진행할 때도 저학년 학생에게 맞는 진행 방법이 필요하다. ---「3부 수업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중에서 3월은 만남의 시기이다. 새로운 만남이 있어 3월은 확실한 존재감으로 다가온다. 3월에 아이들은 교실에서 친구들과 만난다. 그리고 자신과도 만난다. 친구와의 만남은 ‘타인과의 만남’ 그 자체로서도 의미가 있고 ‘자신과의 만남’에 대한 실마리를 준다는 점에서도 중요하다. ---「4부 교사교육과정, 수업 전략을 만나다」중에서 속이 뻥 뚫리도록 파란 하늘과 그 아래 화려한 단풍이 한 폭의 풍경화가 되는 가을낮. 가만히 귀 기울이면 그 소리에, 그 정취에 취하게 되는 가을밤. 그런 날이면 한 권의 책보다 좋은 것이 또 있을까? ---「4부 교사교육과정, 수업 전략을 만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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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교실, 「수업 전략」으로 답하다.
세상 모든 일은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도대체 초등저학년 수업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저학년 아이들은 도대체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이 아이들을 잘 돌보는 것 외에 수업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등등. 이런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오지만, 누구도 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그에 대해 저자는 14가지 초등저학년 수업 전략과 7가지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의 해법을 통해 교사만의 교사교육과정을 만들어보자. 초등저학년 수업 전략, 「교실의 경계」를 넘다. 이 책은 초등저학년 수업 전략을 담고 있다. 저학년 학생들이 사고하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할 수 있는 훌륭한 수업 전략이 들어 있다. 그런데 그 면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반드시 초등저학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수업과 생활의 기본을 분명히 익히도록 하고, 가르칠 것은 반드시 가르치는 것은 모든 교육활동의 기본이다. 활동 결과물을 이용한 수업 도구 활용, 카드 게임 활용하기, 체험과 학습을 연결하기 등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부분의 수업 전략들은 고학년 교실에서 적용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수업 전략으로 저학년 학생에게 걸맞게, 또는 고학년 학생에게 걸맞게 적용할 수 있는 교사의 능력이 중요할 뿐이다. 그렇기에 「수업 법칙」이 아니라 「수업 전략」이며, 이를 적용하는 교사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교사교육과정」을 공개하다. 교육과정 재구성이라는 용어는 이제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많은 학교에서 동학년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하여 각 학교 및 학년 실정에 맞는 학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학년이라고 하더라도 개별 학급 학생들은 모두 다르며, 담임 교사의 생각이나 철학도 모두 다르다. 이제는 한 걸음 나아가 각 학급에 걸맞는 교사교육과정 운영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초등저학년 교실에서 실천한 생생한 교사교육과정이 들어 있다. 초등저학년 「수업의 로드맵」을 제시하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초등 수업의 전문가가 되는 길, 특히 저학년 교사로서의 어려움과 초등저학년 수업 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소개한다. 2부와 3부에서는 초등저학년 수업을 위한 14가지 수업 전략을 담았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구조에서부터, 수업을 디자인하고 교육과정을 재구성에 이르기까지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수업 전략을 담고 있다. 마지막 4부에서는 초등저학년 수업 전략을 담아 실천한 교사교육과정 사례를 제시한다. 3월에 자신과의 만남, 타인과의 만남을 담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무더운 여름을 함께한 그림책 『7년 동안의 잠』온작품읽기, ‘이렇게나 멋진 계절’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가을 『마법의 설탕 두 조각』온작품읽기까지 총 7가지의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한다. 작가의 한마디 수업 전문가가 되는 길은 어렵습니다. 특히 초등저학년 수업은 더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사고하는 즐거움을 알아가도록 하는, 초등저학년 수업 전략과 이를 적용한 프로젝트 사례를 담았습니다. 이 책이 저학년 교실에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