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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교사의 전문성은 수업이다
0부. 좋은 수업과 수업 전문성 01. 좋은 수업은 학생의 역량을 키운다 02. 좋은 수업을 준비하는 두 가지 키워드: 대화와 상호 작용 03. 교과에 대한 많은 지식 ≠ 수업 전문성 04. 사회 수업, 쉽게 보기 그레잇 vs 어렵게 보기 스투핏 1부. 토의·토론, 사회 수업을 만나다 01. 토의·토론 수업, 그것이 알고 싶다 02. 교사의 민주성이 좋은 수업 재료다 03. 좋은 대화는 토의·토론 수업의 베이스캠프 04. 토의·토론이 있는 학급살이를 준비하라 05. 토의·토론 수업을 결정하는 위대한 전략: 모둠 06. 토의·토론 수업이 학급살이다 07. 과정 중심 평가: 토의·토론 수업을 평가하는 세 가지 체크 포인트 [토의·토론 톡!?Talk?] 학생 과정 중심 평가 기록지: 관찰하고 기록하라 2부. 협력적 토의·토론: 소통과 참여를 키우다 01. 브레인스토밍 토의·토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다 02. 브레인라이팅 토의·토론: 포스트잇을 활용한 분류 기법 03. PMI 토의·토론: 긍정 vs 부정 04. 질문 만들기 하브루타: 질문을 이용한 행복한 논쟁 05. 친구 가르치기 하브루타: 친구에서 선생님으로!?선생님에서 친구로! 06. 피라미드 토의·토론: 선택하고, 선택하고, 또 선택하라 07. 모둠 의견 만들기 토의·토론: 합의를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풍경 08. 만다라트 토의·토론: 대주제와 소주제의 아름다운 하모니 09. 전시장 관람 토의·토론: 학생이 큐레이터가 되다 10. 포토스탠딩 토의·토론: 사진으로 시작하는 한 편의 스토리 11. 다양한 씽킹맵 토의·토론: 여덟 가지 빛깔의 생각 지도 12. KWL 토의·토론: 알고 있는 것, 알고 싶은 것, 알게 되는 것의 만남 13. CDI 토의·토론: 공통점과 차이점으로 비교·분석하다 14. 전문가 토의·토론: 학생이 전문가가 되다 3부. 디베이트 토의·토론: 일곱 가지 기법으로 디베이트를 완성하다 01. 디베이트 토의·토론 용어 사용 설명서 02. 1:1 토론: 짝꿍과 논쟁하다 03. 2:2 토론: 모둠과 논쟁하다 04. 3:3 토론: 모둠과 모둠이 논쟁하다 05. 1:N 토론: 일당백으로 논쟁하다 06. 학급 전체 토론: 학급을 찬반 토론으로 이끌어라 07. 물레방아 토론: 회전목마를 타듯 논쟁하다 4부. 토의·토론으로 사회 수업을 디자인하라 01. 교과서와 지도서: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웬수처럼 02. 토의·토론의 주제, 도약 과제를 찾아라 03. 김경훈표 브랜드: 사회 수업 디자인을 공개한다 04. 세상에 하나뿐인 토의·토론 수업 만들기 05. 물레방아 토론과 패널 토론(물레방아 패널 토론): 사고력을 키우는 토의·토론 방법 06. PMI 토의·토론과 2:2 토론(PMI 2:2 토론): 찬반 토론을 도출해 내는 토의·토론 방법 07. 서클맵 토의·토론과 하브루타(서클맵 하브루타): 질문을 뽑아내는 토의·토론 방법 08. 하브루타와 브레인라이팅 토의·토론(하브루타라이팅 토의·토론): 포스트잇으로 만들어 내는 토의·토론 방법 5부. 바로 배워 바로 쓰는 사회 수업 케이스 스토리 01. 역사 수업: 역사를 배우다 vs 역사에서 배우다 02. 지리 수업: 지도를 넘어 합리적 선택을 배우다 03. 일반 사회 수업: 정치와 경제로 사회를 보는 안목을 기르다 │에필로그│ 교사는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배움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다 |
훈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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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할 때마다 ‘지금 내가 하는 수업이 맞을까’, ‘이것이 과연 옳은 수업일까’하고 고민할 때가 많다. 이 질문에 답을 얻으려면 자신만의 교육철학이 필요하다. 핵심역량을 길러주고, 아이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요점은 바로 대화와 상호작용이다.
--- p.17 [0부 좋은 수업을 준비하는 두 가지 키워드: 대화와 상호작용] 수업을 연구하면 할수록 수업이 학급살이라는 생각은 더욱 확고해진다. 수업은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경청하는 학급 분위기를 만들어야 잘할 수 있다. 학급살이를 잘하지 못하는 반에서 좋은 수업을 하기는 어렵다. --- p.42 [1부. 토의·토론 수업이 학급살이다] CDI 토의·토론은 다양한 방법으로 정리가 가능하다. 그리고 토의·토론 내용을 정리할 때 비쥬얼씽킹을 활용하면 학생들이 흥미와 관심을 보이고, 메타인지를 높이는 등 더 많은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p.90 [2부. CDI 토의·토론: 공통점과 차이점으로 비교 분석하다] 1:N 토론은 학생들이 많은 흥미를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이다. 학생들에게 더욱더 모둠의 단결력과 응집력을 요구한다. 다만 학생들이 후반으로 갈수록 비슷한 질문으로 반박할 때가 많으므로 앞 모둠에서 한 비슷한 질문은 다른 질문으로 유도하여 시간을 절약하도록 한다. --- p.106 [3부. 1:N 토론: 일당백으로 논쟁하다] 학생들도 상대방과 대화를 하려면 자신의 의견을 갖는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내 생각이 있어야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수업을 할 때 토의·토론을 바로 적용하기보다는 학생들이 먼저 주제와 관련된 자료를 탐색하며 자신의 생각을 갖고, 사고를 점점 더 심화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p.128 [4부. 세상에 하나뿐인 토의·토론 수업 만들기]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다 가르치겠다는 욕심은 버리는 것이 교사와 학생 모두를 위해 좋다. 교과서는 참고 자료일 뿐이다. 도약과제와 토의·토론 방법을 정했다면, 이를 해결하는데 교과서를 참고하라고 학생들에게 이야기만 하면 된다. 교과서 개념을 바꾸자. --- p.142 [5부. 역사 수업: 역사를 배우다 vs 역사에서 배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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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의토론]을 알면 [수업]이 보인다 =
이 책은 토의토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토의토론은 학생들의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교수학습 방법 중 하나이다. 또한 수업 시간마다 교사의 적은 노력으로도 학생 참여 수업으로 이끄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요즘 프로젝트 수업, 디자인씽킹 수업, 하브루타, 교육연극 등 수많은 교수학습 방법이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수업에서도 한 시간, 한 시간 수업을 진행하면서 꼭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대화와 상호작용이다. 대화와 상호작용을 강조하고 중요시하는 토의토론은 모든 수업의 기본이 된다. = 교사의 전문성은 [수업]에서 나온다 = 교수학습의 방법이나 필요성에 대해 소개하는 서적은 많다. 그러나 많은 교사들이 이를 어떻게 수업시간에 적용해야 하는지 난감할 때가 많다. 이 책은 다양한 토의토론 방법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교사들이 어떻게 성취기준과 연결 지어 수업을 디자인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지,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교사가 왜 우리 사회에 필요한지 고민하고 방황할 때, 그리고 무슨 수업이 좋은 수업인지 모르고 교과서만 무작정 가르쳤을 때 큰 좌절감을 느꼈다. 교사로서 자격도 없고 돈만 축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존재가치와 방향을 모를 때 가장 힘들었다. 그러나 저자는 교사가 ‘교사는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어떻게 아이들을 바라보며 수업해야 할지 알게 되었을 때 진실된 자존감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교사로서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 수업은 [정답]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답]을 찾는 과정이다 = 교사는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배움]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교사관, 학생관, 수업관, 지식관을 담고 있다. 좋은 수업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는지,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봐야할지, 교사란 어떤 존재인지,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와 지식이 생산되는 이 시대에 교과서와 지식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한 저자의 끊임없는 고민과 고민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는 책이다. = 교사와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키워드 : [대화와 상호작용] =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 키워드는 [역량]이다. 학생들의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과정, 그리고 그러한 수업은 교사가 지향해야 하는 가치이다. 이를 위해서는 대화와 상호작용이 꼭 필요하다. 학생들은 대화와 상호작용을 통해 배움이 일어난다. 배움을 통해 다양한 협업 역량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다. 좋은 교육을 위해서는 대화와 상호작용이란 개념은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꼭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대화와 상호작용을 기를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 좋은 대답을 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좋은 교육을 원하는 학부모, 그리고 많은 교사들에게 교사의 존재, 좋은 수업의 방향에 대한 생각, 좋은 수업 방법 중 하나인 토의토론에 대한 관심과 확신을 갖게 하는 새로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아이들과 좋은 관계, 좋은 교육을 원하는 학부모님께도 참고 자료가 된다. = 급변하는 [세상]에서 교육의 [변화]를 이야기하다 = 저자는 직업이 있다고 행복을 ‘주지는’ 않지만, 행복을 위해서는 직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어느 정도의 안정적인 경제적인 독립은 개인의 안정감, 자존감, 행복을 추구하는데 도움이 된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제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어느 때보다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미래 인재에게 꼭 필요한 두 가지 역량이 있는데, 하나는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만들 수 있는 [창의적 사고역량], 그리고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협업 역량]이다. 이 두 가지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교육은 어떻게 변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