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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교.사.공.감. 화장실에서도 울고, 교실에서도 울었다!
1부. 나는 이렇게 교사가 되었다 01. 교대생에서 교사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02. 사교육 선생님이었던 공교육 교사? 03. 정 선생은 신규 교사 6개월을 어떻게 보냈을까? 04. 교사의 눈으로 바라본 교실 속 아이들 05. 신규 교사, 학부모와 첫 만남을 갖다 06. ‘교사’라는 이름이 훅 다가왔다 07. 교사의 이중생활 : 학교에서는 교사, 퇴근 후에는 나 [교사 성장 스토리 톡! Talk?] 육아휴직, 진짜 교사가 되는 힐링캠프 2부. 상처받은 아이들, 마음 상처가 회복되다 01. 넌 어느 별에서 왔니? 02. 아이들의 문제가 ‘훈육’임을 발견하다 03. ADHD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부모 vs 교사 04. 낙인찍는 교사, 낙인찍힌 아이들 05. 분노조절장애, 교실이 불바다가 되다 06. 친구들끼리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07. 아이들의 마음 상처, 그것이 알고 싶다 08. 아이들의 공부 상처, 그것도 알고 싶다 [교사 성장 스토리 톡! Talk?] 아이들의 마음 상처 처방전 3부.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다 01. 교사, 아이들, 부모 : 완벽한 인간은 없다 02. 교사의 욕심이 처참하게 무너지다 03. 교사의 ‘착한’ 습관을 바꾸자 04. 아이들 앞에서 나는 왜 작아지는가? 05.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상처가 있다 06. 동료 교사는 가장 좋은 성장 파트너다 07. 부모를 만나면서 교사도 함께 성장한다 [교사 성장 스토리 톡! Talk?] 정 선생에게 성장이란? 4부. 나는 행복을 디자인하는 교사입니다 01. 나는 행복한 교사입니다 02. 성공과 실패에서 깨달은 행복 교사 매뉴얼 03. 아이들이 행복해야 교사가 행복할까?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할까? 04. 행복한 아이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05. 행복한 교사, 분리하고 또 분리하라 06. 공교육 교사인 나는 행복한 교사입니다 07. 동정(同情) : 같은 처지의 아이들, 같은 처지의 선생님 [교사 성장 스토리 톡! Talk?] 어느 날 아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5부. 학교의 진실 : 꿈이 없는 아이들, 그리고 철학의 빈곤 01. 학교에서 교사, 아이들, 부모를 만나다 02. 학교의 진실 1 : 꿈이 없는 아이들 03. 학교의 진실 2 : 철학의 빈곤 04. 교사 성장 스토리 1 : 아이들의 장점을 발견하다 05. 교사 성장 스토리 2 : 그래도, 믿고 기다린다 06. 교사 성장 스토리 3 : 학부모와 갈등 해결, 아이가 핵심이다 [교사 성장 스토리 톡! Talk?] 말과 행동에서 존중을 발견하다 │에필로그│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 ‘불행’에서 ‘행복’으로 바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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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교사의 꿈을 꾸기는 했다. 하지만 마음 설레는 일은 아니었다. 더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지만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서 내 목소리보다는 교사의 조건과 주변 사람들의 말을 더 따랐다. 사실 그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꿈을 좇는 사람, 꿈을 이루는 사람은 드문 법이니까. 그렇게 나의 교직 생활은 시작되었다.
--- p.19 나도 학교에서 아이들을 ‘장애’로 낙인찍기에 바빴다. 낙인찍는 일은 내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내 기준으로 A는 분노조절장애, B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C는 욕구조절장애라고 진단을 내리고는 마음속에서 이미 정상적인 아이들과 분리해 놓았다. --- p.82 아이에게는 격려의 말, 작은 인정, 고마움의 표현, 믿음의 눈빛, 따뜻한 미소가 필요하다. 아이에게는 지금 내 마음을 알아 줄 한 사람이 필요하다. 교사는 아이에게 그 한 사람이 되어 줄 수 있다. --- p.119 아이들 앞에 드러난 인정 욕구, 단호함에 대한 공포는 나의 연약함이었다. 많은 아이를 만나면서 내 부족함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아이들을 통해 나 자신을 더 알게 되었고, 내 연약함을 극복하려는 노력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더 고맙다. 부족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부족한 나에게 무언가를 배우며 성장해 주어서 말이다. --- p.146 학습이 느린 아이들,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 상처받은 아이들에게는 공교육이 최후의 보루이자 안전망이다. 그것을 지키는 사람들이 바로 나 같은 공교육 교사다. 나는 이렇게 가치 있는 일을 한다. 그래서 나는 행복한 교사다. --- p.203 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두 존재, 부모와 교사에게 이 말을 꼭 하고 싶다. ‘아이들은 당신을 보면서 당신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앞에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먼저 나라는 사람, 나라는 교사가 말이다. --- p.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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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는 [성장]한다! 아이들과 함께!! =
일반 교양서적과 달리 교육 관련 서적에는 교사의 삶, 교사들의 성공담과 실패담, 그리고 교사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교육대학교 시절부터 교직 7년차 교사가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담았습니다. 또한, 교사가 되어 저경력 교사의 시절을 겪으면서, 정서적인 문제를 가진 아이들과 지내면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교사는 아이들을 만나면서 성장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부모님을 만나면서도 성장합니다. 교사로서 성장하면서 교사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아이들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교사를 꿈꾸는 사람들, 현직 교사, 학부모,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 화장실에서 [울고], 교실에서 [또] 울었던 교실 속 이야기 = 학교에는 ADHD, 분노조절장애, 욕구조절장애, 불안장애 등 정서적인 문제를 가진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정과 사회의 기능이 축소됨에 따라, 가정과 사회가 제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하게 되면서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상처가 있고, 상처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책 속에 드러나는 공부상처, 마음상처를 가진 아이들의 모습은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대변합니다. 이 책에는 교사가 정서적인 문제, 상처를 가진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겪은 일과 그로 인한 깨달음이 담겨 있습니다. 부모가 모르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이야기, 평온하지만은 않은 교실 속 이야기, 요즘 학교와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교실 속, 교실 밖 아이들을 위한 [교육 처방전] = 저자는 정서적인 문제를 가진 아이들, 상처를 가진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교직을 떠나고 싶은 마음까지 갖게 됩니다. 몇 개월 동안 저자는 화장실에서, 교실에서, 집에서 울기를 반복합니다. 아이들을 돕기 위해, 스스로를 위해 수많은 교육관련 책과 영상, 강의를 찾고 공부하고 교실에서 실천하면서 많은 실패를 경험합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깨달은 것을 바탕으로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교육 처방전을 제시합니다. 저자가 제시한 교육 처방전은 아이들과 지내면서 변화한 교사 자신의 성장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특히, ADHD를 가진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 위해 부모와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과 훈육방법, 아이를 바라보는 태도와 관점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와 사례가 담겨 있습니다. = 행복한 교사, 아이들, 부모들의 [성장 스토리]를 공개하다!! = [1부. 나는 이렇게 교사가 되었다]에서는 교대생에서 교사가 된 이야기, 신규교사 시절 학교에서 경험한 에피소드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직업으로만 여겼던 교사의 삶을 다시 진지하게 생각하며 진짜 교사가 되기로 결심하는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가 드러납니다. [2부. 상처받은 아이들, 마음 상처가 회복되다]에서는 교직경력 7년차 교사가 정서적인 문제를 가진 아이들을 만나면서 경험하고 깨달은 교실 속 이야기, 교실 밖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상처받은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교사로서 느낀 어려움과 고통, 노력과 성장의 과정뿐 아니라 정서적인 문제를 가진 아이들의 특성과 학교에서의 생활 모습, 이런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올바른 훈육방법에 대한 교사의 고민과 노력이 드러납니다. [3부.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다]에서는 교사로서 성장하기 위해 교사 자신이 가진 생각과 습관을 들여다보고 바꿔가는 과정, 아이들과 동료교사, 부모를 만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교사는 주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을 바로 보고 성찰하면서 성장해갑니다. [4부. 나는 행복을 디자인하는 교사입니다]에서는 행복한 교사의 모습과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려냅니다. 저자는 행복한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또,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가 드러납니다. [5부. 학교의 진실 : 꿈이 없는 아이들, 그리고 철학의 빈곤]에서는 꿈이 없는 아이들, 철학이 없는 학교의 진실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교육 주체인 교사, 아이들, 부모의 현실과 더 나은 교육을 위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제시됩니다. 교직 7년차가 느끼는 학교의 진실이 공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