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에서 태어났다.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동 대학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학사 장교로 복무한 뒤 육군 중위로 전역했다. 1987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CBR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현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청주종합사회복지관 부장,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 등을 지내며 40년 가까이 지역사회복지 현장을 지켜 왔다. 충북사회복지사협회장,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 행동하는복지연합 공동대표 등을 맡아 지역사회복지의 전문성과 민관협력을 위해 힘썼으며, 주민자치위원장, 도민감사관, 시민감사관, 지역사회보장계획 TF 민간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복지와 지역사회를 잇는 역할을 해왔다. 1997년 충북대학교 강의를 시작으로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25년 넘게 강사·겸임교수·조교수로 후학을 양성했으며, 서울디지털대학교 객원교수로도 활동했다. 『충북복지론』, 『사회복지개론』 등을 공저했다. 〈충청타임즈〉와 〈충북일보〉 등에 칼럼을 기고하며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꾸준히 기록해 왔다. 현재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글로벌청소년연구소장,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이사, 충북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운영위원, 성심신용협동조합 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충청북도지사 표창, 사회복지사 대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