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안산시에 참고서 도매상을 열었다. 도매상을 운영하다 안산 시민의 문화 욕구를 채우고 싶어 종합서점 대동서적(주)을 열었고, 지금은 사동본점과 중앙점에서 안산의 도서문화를 이끌고 있다. 폐교를 활용해 ‘책과 쉼’이 함께하는 ‘공주북캠프’도 운영한다.
책 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도 이어 오고 있다. 안산독서포럼을 창립해 1년에 25권 이상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독서아카데미와 심야책방을 운영한다. 안산문인협회와 공동으로 독후감 쓰기·글짓기 대회도 연다. 지금도 평균 경력 15년의 직원 20여 명과 함께 서점을 운영하며 독서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