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랫동안 한 공기관에서 일하며 기업 지원, 창업 교육, 콘텐츠산업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거쳤다. 그중 하나가 조직에 없던 홍보팀을 만드는 일이었다. 홍보팀장을 거쳐 현재는 커뮤니케이션실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조직 내 몇 안 되는 여성 중역이기도 하다.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기보다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는 편이고, 추상적인 말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좋아한다. 홍보 업무를 하면서, 내가 한 일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는 것이 결국 나 자신을 제대로 알리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