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분실물 서점』, 『오이스터빌 재봉 모임』을 비롯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작품을 다수 집필한 소설가. 자신의 작품에 인간 고유의 선한 본성, 서로를 향한 신뢰,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가족을 향한 헌신적인 사랑 등 살아가며 느끼는 따스한 감정을 능숙하게 엮어 내는 필력이 돋보이는 작가이다.
한국에 그녀의 이름을 처음으로 알리는 『길들여지지 않은 소녀들』 역시 부당한 처사에도 굴하지 않는 굳센 의지, 약자 간의 연대, 자신의 안위보다 양심을 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