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인 아동 청소년 심리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쾰른 대학교 비교교육·사회과학 연구소에서 정신의학사, 범죄학, 정신건강 강의를 하고 있다. 파리 낭테르 대학에서 정신의학사, 회복탄력성, 사이버 괴롭힘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했다. 영국, 스위스, 독일을 넘나들며 굿네이버스 긴급구호 심리정서 프로그램 자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피하거나 없애려 했던 고통을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바라보며, 고통을 억압하는 대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인간이 어떻게 성장하고 회복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출간 이후 독일어권 주요 언론의 인터뷰와 프로그램을 통해 화제가 되었으며, 인간의 고통과 회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저자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