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교육 전문가이자 상담교육연구자. 자녀교육에서 시작된 배움에 대한 고민을 다른 아이들을 향한 교육적 책임으로 확장해 왔다. 상담지도사·미술치료사·독서치료사 등의 전문 과정을 이수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이해하는 역량을 길렀으며, 유담 교수와의 교육적 협력과 배움을 바탕으로 경기도 부천에 대안교육센터 ‘멘토의힘 인재교육원’을 설립해 25년간 운영했다. 또한 ‘멘토의힘 교육멘토협회’, ‘강화 다음세대아카데미’를 세워 학부모와 교사,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기반을 넓혀왔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삶의 길을 찾아가는 힘임을 깨달았다. 현재는 ‘멘토의힘 다음세대아카데미’를 이끌며, AI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시대에도 타인과 공감하고 자기 삶을 주도하며 인간다움을 지켜갈 수 있도록 다음세대의 사고력과 리더십을 기르는 일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