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버지스는 20년 넘게 어린이책의 삽화를 그려 왔다. 영국 런던에 있는 슬레이드 미술 대학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했고, 전업 작가와 화가가 되기 전에는 짧은 기간 동안 런던 동물원과 케임 브리지대학 도서관에서 일한 적도 있다. A. A. 밀른이 쓴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와 《이제 우리는 여섯 살》이 재발간 되었을 때, E. H. 셰퍼드의 그림에 채색하는 일을 맡아 하기도 했다. 일하지 않을 때는 책을 읽거나, 정원 일을 하거나, 집 근처에 있는 숲을 산책하거나, 키우는 고양이가 잘 수 있게 특별히 따듯한 장소를 찾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