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그전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1 시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2 곰 한 마리를 산 이야기 3 몇몇 친구들이 도착한 이야기 4 위니는 다른 친구들을 만났지만, 이요르는 못 만난 이야기 5 산이 움직인 이야기 6 우리 모두 무척 어리다고 느낀 이야기 7 비가 억수같이 내린 날 이야기 8 숨어 있기 더 좋은 장소에 숨은 이야기 9 구덩이 여러 개를 판 이야기 10 그 후로 모두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 그리고 끝. · 옮긴이의 말 · 곰돌이 푸를 만든 이야기꾼, 앨런 알렉산더 밀른 · 곰돌이 푸의 모습을 그려 낸 화가, 어니스트 하워드 셰퍼드 |
Jane Riordan
Mark Burgess
김난령의 다른 상품
|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백에이커 숲에 오기 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이야기는 백에이커 숲으로 오기 전, 푸와 친구들의 다정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런던 해로즈 백화점 매대에 앉아 있던 푸는 운명처럼 크리스토퍼 로빈의 가족을 만난다. 그곳에서 푸는 훗날 평생의 단짝이 될 친구들을 하나둘 마주한다. 무례한 배달원 때문에 엉망이 될 뻔한 당나귀 인형에게 ‘이요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위험에서 구해 낸 것도 바로 푸였다. 겁 많은 피글렛과 함께 로빈의 장화를 지키려 엉뚱한 보초를 서고, 빗속에서 다 같이 흙장난을 치는 사소한 일상들. 어설프지만 온 마음을 다해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는 숲속 친구들의 눈부신 첫 만남이 사랑스럽게 펼쳐진다.
|
|
·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는 ‘그전 이야기’
원작 『위니 더 푸』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궁금해지는 것들이 있다. 푸와 친구들은 백에이커 숲에 오기 전에는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 크리스토퍼 로빈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친구 푸를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 『곰돌이 푸, 이야기의 시작』에는 바로 이러한 궁금증에서 출발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1장이 현재의 이야기라면, 2장부터 10장까지는 과거로 돌아간다. 숲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푸와 친구들이 ‘그전 이야기’를 상상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과거로 이어진다. 2장부터는 화자가 크리스토퍼 로빈과 푸에게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해로즈 백화점 인형 코너의 매대에 놓여 있던 곰 인형 중 하나였던 푸가 단것을 좋아하는 소녀의 곰 인형이 될 뻔했다가 우연히 크리스토퍼 로빈의 엄마를 만나 로빈의 집으로 오게 된 이야기, 불친절한 집배원을 만나 걸레가 될 뻔한 당나귀 인형에게 푸가 이요르라는 이름을 지어 준 이야기, 크리스토퍼 로빈이 아기였을 때의 이야기까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사랑스러운 ‘그전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곰돌이 푸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익숙한 캐릭터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처음 곰돌이 푸를 만나는 독자라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 원작자의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다 프리퀄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동시에 원작이 지닌 고유한 분위기와 매력을 잘 이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글 작가 제인 리오던과 일러스트레이터 마크 버지스가 힘을 모았다. 제인 리오던과 마크 버지스는 그동안 밀른과 셰퍼드의 ‘곰돌이 푸’ 관련 도서가 재출간될 때마다 함께 작업해 왔다. 제인 리오던은 밀른 특유의 문체와 유머를 섬세하게 살려 내는 작가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아 왔다. 마크 버지스 역시 밀른의 작품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와 『이제 우리는 여섯 살』이 재출간되었을 때 셰퍼드의 그림체와 분위기를 충실하게 살려 새로운 그림을 선보였다. 밀른의 문체와 셰퍼드의 그림체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두 작가가 만나 탄생시킨 『곰돌이 푸, 이야기의 시작』. 원작 출간 10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이 공식 프리퀄은 푸와 친구들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은 물론,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원작을 읽으며 느꼈던 따뜻한 감동까지 다시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 원작의 유쾌함과 따뜻함을 고스란히 담다 원작의 특징인 통통 튀는 말장난의 재미는 프리퀄에서도 여전히 만날 수 있다. 또한 원작에서 사랑받았던 캐릭터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사랑스럽고 엉뚱한 푸를 비롯해 소심하지만 마음 따뜻한 피글렛, 매사에 부정적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이요르, 천방지축 티거, 부지런한 래빗까지 원작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개성 넘치는 모습 그대로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원작 속 푸와 친구들이 전해 주었던 따뜻한 감동과 울림도 프리퀄 곳곳에 살아 있다. 동물원을 직접 구경하지 못했지만 그 나름의 방식으로 만족해하는 이요르를 조용히 배려하는 크리스토퍼 로빈, 위험에 빠진 이요르를 구해 주는 푸, 크리스토퍼 로빈의 장화를 지키기 위해 망을 보는 푸와 피글렛 등 친구를 위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은 이들의 따뜻한 우정을 보여 준다. 이처럼 푸와 친구들이 서로를 살피고 돕는 이야기를 통해 원작이 전해 온 우정과 존중, 용기와 배려의 가치를 프리퀄에서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옮긴이의 말 “런던에 있는 곰은 한 마리면 족한 것 같아.” 푸는 마음속으로 말했어. 그 한 마리가 자신이기를 바라면서. - 4장 〈위니는 다른 친구들을 만났지만, 이요르는 못 만난 이야기〉 중 - 세월이 흐를수록, 세상이 변할수록 가치를 더하는 것들이 있어요. 우정, 작은 기쁨의 소중함이 바로 그런 것들이죠.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이야기에는 이러한 우정과 작은 기쁨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지혜와 다정한 위로의 말들이 가득합니다. 사실 곰돌이 푸 동화를 읽는 재미는 여느 동화와 달리 줄거리보다는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말,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서로 주고받는 통통 튀는 대화에 있지요. 저는 이 책의 번역을 마치면서, 여러 세대가 지났지만 곰돌이 푸의 이야기가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어요. 먼저, 부끄럼쟁이 피글렛, 잘난 척쟁이 아울, 어리바리 갈팡질팡하는 푸의 모습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너무나도 많이 닮아 있다는 점이에요. 두 번째는 아무리 어수선하고 난감한 상황이라도 결국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가고 다 괜찮아진다는 결말이 우리에게 크나큰 안도감을 준다는 점이고요. 그리고 세 번째는, 궂은 날의 사소한 해프닝이 때로 아주 멋진 모험으로 변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비가 오든 바람이 불든 기쁨과 행복은 여전히 존재하는 법이니까요. 푸가 콧노래로 이렇게 흥얼거렸듯이 말이에요. _김난령 |
|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한 독자라면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책. - 데일리 메일(영국 대표 일간지) |
|
푸는 언제나 아주 특별한 곰이다.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놀라운 지혜의 말과 동심 가득한 유머가 넘치기 때문이다. 푸와 함께 평범한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보자! - 랭커셔 포스트 |
|
나이와 상관 없이 깊은 울림을 주는 책.
세월을 초월한 지혜와 명언으로 가득하다. - 디 인디펜던트 |
|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바치는 곰돌이 푸 이야기. - 마이 위클리
|
|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다음 세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책.
읽는 즐거움과 이야기의 힘,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 노던 소울(영국 문화 예술 잡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