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출을 전공한 뒤, 독일, 일본과의 합작영화를 공동 기획, 제작하고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2013년부터 다수의 전시, 공연 등에 참여하며 활동의 영역을 넓혀왔고, 서울익스프레스를 결성하여 음악, 설치미술, 무용, 서사적 요소를 결합한 작품을 만들고 있다. 개인전 《정원 속의 포켓몬》, 다원예술 프로젝트 《패치워크》, 《나는 죽은 자와 함께 걷는다》, 《우리에게 남은 것이 빈곤과 절망 그리고 투쟁뿐일 때, 그곳에 노래가 있었다》 등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