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시골마을에 살며 소설을 씁니다.
2024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마을 개들에 대한 글을 SNS에 꾸준히 올리고, <제주의 소리>에 칼럼을 연재했습니다.
『귤밭의 개들』은 그 글들이 무성하게 자란 책입니다.
사진 찍기, 개와 함께 오름 오르기, 프랑스어 공부,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으며 시집 읽기, 낯선 마을에서 자전거 타기, 높은 계단 위에서 풍경 보기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늘려나가는 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