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생이다. 2005년 말부터 2007년 봄까지 미군기지 확장 반대 투쟁 현장인 평택 팽성읍 대추리, 도두리에서 지킴이로 활동했다. 대추리 공소 옆 빈집에 입주하여 마을에 연대 오는 분들을 위한 민박집을 운영했다. 지킴이 활동 당시에는 ‘마리아’라는 세례명으로 불렸다. 현장 투쟁을 하며 농사를 짓고, 닭을 키우고, 마을 대소사에 참여하는 틈틈이 활동 기록을 남겼다. 황새울을 떠나온 이후 경산이주노동자센터 활동가,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경북지부 조직국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공공운수노조 장애인활동지원지부 대경지회 사무국장,‘뉴스풀’편집국장,‘헌책방숲’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