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통해 마음을 돌보는 자연치유학 박사이자 1급 정신건강전문가이며 작업치료사이다.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원예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에서 오랫동안 작업치료와 원예작업치료를 수행하였다. 임상과 지역사회 현장에서 쌓은 정신건강 및 작업치료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연과 정원을 활용한 치유활동을 실천해 왔다. 특히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원예활동이 신체적·정서적 회복과 일상생활 기능 향상에 기여한다는 관점에서 정원을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 공동 저서로 『원예작업치료의 이론과 적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