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녀가 스스로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을 준비하도록 이끌어 청심국제중학교와 화산중학교에 보냈습니다. 학원이나 컨설팅의 도움 없이 식탁에 스케치북을 펴 놓고 시작했고, 한 번에 질문 하나만 던진 뒤 아이가 한 말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받아 적는 방식이었습니다.
코칭을 전공했고 KAC 자격을 취득한 뒤 국제코칭연맹(ICF) PCC 인증 과정과 비즈니스 코칭, NLP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그 뒤로도 자기소개서 코칭과 면접 코칭, 대학생 멘토 코칭을 이어 오면서 질문을 고치고 답변을 손보고 양식을 바꾸는 동안 감으로 하던 일이 단계와 기준으로 정리되었고, 책 『청심중 화산중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셀프가이드』에 그 기록과 경험을 옮겨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