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쿠바의 아바나에서 태어났다. 오늘날 쿠바에서 활동하는 가장 널리 알려진 작가로서 소설, 영화 시나리오, 단편집, 그리고 에세이 등을 썼다. 마리오 콘데 형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그의 범죄 소설 시리즈는 24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개를 사랑한 남자: 트로츠키』는 22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파두라는 아바나 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전공했다. 2012년, 파두라는 쿠바에서 가장 중요한 문학상인 국립 문학상(Premio Nacional de Literatura)을 수상했다. 그는 또한 스페인의 아스투리아스 상(Premio Princesa de Asturias de las Letras)을 받았다. 현재 그는 저널리스트인 아내 루시아 로페스 콜과 함께 고향 아바나의 바리오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