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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o Pad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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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사랑한 남자: 트로츠키』에서 파두라는 혁명적 유토피아가 어떻게 전체주의적 디스토피아로 전락하는지를 철저히 파헤치려 한다. 동시에 그는 거부할 수 없는 정치 범죄 스릴러를 써냈다. 이 두툼한 책을 펼치기도 전에 결말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더욱 놀랍다. 무엇보다 철저한 조사에 바탕을 둔 작품으로, 러시아혁명과 파시즘의 부상, 스탈린의 공개재판에서부터 카스트로 이후 쿠바를 강철처럼 옥죄는 억압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역사를 빼곡히 담고 있다. 파두라의 등장인물들을 촘촘히 엮는 관계망이 이 복잡한 서사를 이끌어간다.” - 앤 루이즈 바르다크 (워싱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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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라는 쿠바의 대표적인 작가 가운데 한 명이며, 이 방대한 소설은 그의 대표작임에 틀림없다. 20세기 역사를 다층적으로 파헤치는 걸작이다. 파두라는 스탈린 치하의 모스크바에서 프리다 칼로가 살던 멕시코로, 그리고 격동 속에 있던 스페인과 프랑스로 이동하며 잃어버린 환상에 관한 장대한 서사시를 구축한다. 장엄하다.” - 케이트 손더스 (더 타임스(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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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작가 파두라가 앨런 퍼스트나 로베르토 볼라뇨의 작품에 견줄 만한 복잡하고 점점 더 깊어지는 정치와 음모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길지만 군더더기가 없고, 철학적 무게를 지니면서도 빠르게 전개된다. 지적으로 탁월한 미스터리다.”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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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라의 소설은 1917년 혁명 이후 국제 공산주의의 역사를 통째로 아우른다. 이야기는 1930년대 스페인의 초토화된 대지에서 1940년대 멕시코의 정치적 격전지로, 1968년 프라하의 봄 당시 모스크바로, 그리고 1970년대부터 거의 현재에 이르는 아바나로 이어진다. 그곳에서 독자는 이반이 맞이하는 역설적인 최후를 알게 된다. 책을 덮고 나면 마치 세 사람의 삶 전체를 직접 살아낸 듯한 벅찬 감흥이 남는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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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사랑한 남자: 트로츠키』는 인간의 조건과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관해, 단순한 역사적 서사를 넘어서는 풍부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훌륭한 소설이다.” - 리카르도 세나브레 (엘 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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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힘을 지닌 소설이자 파두라 최고의 작품이다. 인간적인 깊이가 대단하며, 서사의 역동성 또한 강렬하다.” - J. A. 마솔리베르 로데나스 (라 반과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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