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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향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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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향
국내작가 문학가
내 삶의 쓰임은 사람들의 ‘곁을 지키는’ 일이다. 스물둘이 되던 해부터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쳤다. 결혼 후에는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빈곤, 질병, 중독 등 다양한 사례와 마주했다. 그래서 마흔둘,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학에 입문했다. 마음을 다해 사람들을 섬기다 보니 쉰일곱, 어느덧 정년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사람들의 곁을 지키기 위해서는 속을 단련해야만 했다. 내일도 복지 현장을 힘차게 누비기 위해 오늘도 ‘태권 소녀’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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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희* 2026.10.17. 오후 8:4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