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2024년 제 4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인평론가상 부문에서 <노 베어스>(자파르 파나히) 작품론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국문과에서 한국현대시를, 애니메이션과에서 추상회화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아트 및 그래픽노블을 공부했다. 이미지와 언어가 만나는 자리에서 영화와 시, 애니메이션을 연결하는 매개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전) 시 전문 계간지 《시와 시학》 취재기자,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 회원으로 《독립영화》지 필진으로 참여하였으며,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