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여러 나라로 옮겨 다니며 살았어요. 케냐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랐지요.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늘 북적이지만 사랑스러운 집에서 아주 많은 사촌, 삼촌, 숙모, 고모, 고모부에 둘러싸여 지냈어요. 친척이 하도 많아 이름도 다 기억하지 못할 정도예요. 어른이 되어서는 미국의 뉴욕으로 갔다가 결국 캘리포니아에 살기로 했어요. 그곳에서 남편과 두 아들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어요. 『딱 한 가지를 바꾸고 싶은 토요일』은 작가의 첫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