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연세대학교 글로벌한국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있다. 중국 근현대 지식인들이 변화하는 정치·사회적 조건 속에서 전통을 어떻게 재해석하고 새로운 사상과 질서를 모색했는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中華民國 初期 ‘再儒化’ 硏究』, 『1차 세계대전 이후 중국 유교 현대화의 모색: 梁啓超와 梁漱溟의 유교관을 중심으로』, 『미완의 유교왕조: 만주국 건국 초기 선통제와 청말유로 집단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