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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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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배우되 갇히지 않고, 수용하되 휩쓸리지 않기 위해 읽고 쓴다. 루틴을 가지기보단 매일 일상의 변화구를 즐기며 산다. 어제와 오늘이 같은 건 이름뿐이다. 삶의 길목마다 마침표인 줄 알고 찍었던 쉼표들이 크럼 트레일링(Crumb Trailing)처럼 뒹군다. 기록은 좌표를 제공한다. 밤하늘에 찍어둔 별표 사이에 학생들이 선을 그어 별자리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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