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이자 진학담당교사로, 오랜 시간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를 함께 고민해 왔다.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며 교육과 상담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교사이지만, 집에서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평범한 아빠다.
아들을 키우며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배웠다. 때로는 화를 내고, 뒤늦게 미안해하고, 다시 아이에게 다가가는 과정에서 부모 역시 성장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첫 번째 책 『아직 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에서 청소년의 진로와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면, 『오늘의 너는 다시 오지 않으니까』에서는 아들과 함께한 평범한 하루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사랑을 기록했다.
언젠가 아들이 이 책을 펼쳤을 때,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았는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